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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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7
어제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뒤로 벌렁 넘어져서 손과 무릎이 깨졌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니 쉬운 것이 하나도 없음을 종종 경험합니다.
또한 인생자체가 어는 것 하나 만만치 않음을 경험합니다.
그럴지라도 이러한 인생에서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서로 격려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믿으며 나아갑니다.
무엇보다도 전능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행17:1~3)
어제는 수원시청에서 수직연 모임이 있었는데 지도목사님께서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을 가지고 사망에서 생명으로라는 주제로 직장에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살기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죽음이 임박한 환자에게 복음을 전하였다는 간증도 은혜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그리스도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서 교제하다 보면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사실 3년 전에 제가 총무를 할 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 대충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는 집이 양주인데도 늦게 까지 회의 내용 정리를 위해 애쓰시고 설교내용 등 순서를 파워포인트로 작성하여 스크린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모습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도전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무국장처럼 우리 모두가 서로를 뜨겁게 하는 모닥불이 되어야 합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11~12)
베뢰아 사람들의 성경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모습으로 우리들이 살아가야 함을 배웁니다.
이왕 주님을 믿고 따르기로 작정한 이상 말씀을 알고 믿는 것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대하는 모습에 표본을 베뢰아 사람들이 제공한 것처럼 나의 삶을 통하여서도 묵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과 가까이 하는 것이 축복이고 묵상에 대하여는 삶이 형통하리라는 놀라운 약속의 말씀도 있습니다.
이 보다도 나에게는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세상의 어떤 일보다도 즐거운 일입니다. 할렐루야!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 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우리 집 주변에도 기를 꽃아둔 무당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아 물러나라‘고 잠깐씩 기도를 하고 지나갑니다.
몇 년을 하다보니 주변에 무당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절, 점치는 곳 등 우상을 섬기는 곳을 지날 때마다 고 곳이 바뀌도록 기도를 하며 생활을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음을 향한 바울의 열정을 느낍니다.
만나는 사람들 중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라도 기회를 포착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변론이나 뽐내는 것을 빼고는 그 사람의 수준에 맞는 접근을 시도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