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시 103편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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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02
시 103 :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 : 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 103 :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참 된 행복은 죄에서 사함을 받고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심 가운데 하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진흙으로 빚어진 인생이기에 실수를 할 때도 많고 죄를 지을 때도 많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정죄하기도 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정죄하고 판단하므로 인하여서 죄를 짓기도 합니다
이번에 어떤 여자는 자신을 정죄하여서
호텔 23층에서 투신 자살을 하기 위해 떨어졌는데
밑에 있던 택시 지붕위에 떨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 죄를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인생들이지만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죄악대로 갚지 아니하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딤전 2 : 4)
벧후 3 : 9 에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멸망치 않고 모두가
구원을 받도록 하시기 위해서 오래 참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에 바로 심판을 받게 되었다면 팔과 다리가 잘리고 눈이 빠져 버렸으며
연자 맷돌을 돌리면서 어두운 지옥 가운데 이를 갈고 있을 인생이었지만 (막9 : 48)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오래 참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 자신이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어떠한 죄를 짓기도 하고 죄악 가운데 거하고 있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불쌍히 여겨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악 가운데 빠져서 죄를 끓으려고 몸부림을 쳐 보고 결심을 하지만
죄를 끓치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불쌍히 여겨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길을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흙으로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진흙으로는 무엇을 하던지 불완전하게 보입니다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들도 남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 보다는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진흙 같은 인생을 정금과 같이 만들어 나가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진흙 같은 인생이며 죄를 지은 인생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지은 죄악대로 죄를 갚지 아니하시고 그의 아들 예수에게 모든 죄를 대신하여
갚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만 하면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해 주시며
또한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서
누가 지나가면서 한번 밟아 버리면 뭉개져 버릴 진흙 같은 인생이었지만
자비로우시며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엡 1 : 7)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깨서 소원을 만족케 하여 주시고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23층에서 떨어져 버려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므로 그의 인생이 보석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죄를 갚아 주시고 난 뒤에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성령님께서 항상 나의 안에서 말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물어보면 답을 해 주시고
올바르게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알아 듣도록 가르켜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직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해 주시기에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번 휴가 기간 동안에도 바닷가에서 지내는 동안 성령님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저를 가르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해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오늘도 못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면서 사랑해 주시는 은혜에 몸둘 바를 모르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