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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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6
창10:1-32 인간됨의 본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적 목적은 무엇일까?
이것을 알아야만 창세기를 제대로 이해할 것만 같아진다.
한 인간 아담으로부터, 아니 이제 한 인간 노아로부터
세 종족(宗族)(씨족)으로 나누어지고(셈/야벳/함) 이 세 종족(씨족)이 나중에 큰 세 인종(人種)의 조상이 된다. 하나님은 이 세계 인류역사의 전망을 미리 보여주신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역인 것이다.
신학적으로 인류는 하나로부터 이 하나에서 다시 셋으로 이 셋에서 다수(多數)로, 온 땅위에 개개개인이 개개종족(씨족)으로 개개종족에서 개개부족으로 개개부족에서 개개민족으로 개개민족에서 다시 개개 나라(국가)로 이 세계는 마침내 국가로 귀일되어진다. 이 세계모든 국가들 개개국가들이 독특한 민족문화를 갖고 주안에서 통일되게 하신다. 주님 이와같은 민족학적/인류학적 지평을 창세기에서 열어주시니 무한 무한 감사하나이다.
오늘 본문 창세기 10장은 11장의 결론에 해당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하는 교만때문에 인류는 한 구음(말)에서 부족마다 민족마다 자체 방언의 체계를 갖는다. 언어의 복잡한 갈래 때문에 이것이 부족마다 민족마다 나라마다 밀접한 의사소통을 못하게 함으로써 서로 알아듣는 방언에 따라 인류의 대 이주 대 이동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언어가 하나에서 다수로 갈라짐으로 인류는 온 세계에 분산된다. 흩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건만 오늘도 한국교회가 제왕적으로 군림하는 교회들이 있다. 교회는 흩어져야한다. 세상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한다. 온 세계로 흩어져야 한다. 그런데 온 성도를 한 곳으로만 모으려고 하는 것은 그 속에 이미 니므롯의 속성이 현존해있기때문이다.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이는 목적이 무엇이냐 흩어지게 하는 것이다. 흩어지는 것은 싫어하고 모이기만을 힘쓰게 한다.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나를 중심해서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니므롯이여!
그리고 이 언어의 수많을 갈래때문에 사람들이 상호교류를 원만히 할 수없기에 인간은 방언에 따라 흩어지게 된다. 이 언어가 나누어짐에 따라 오히려 이 세계로 비교적 외교적인 질서를 갖게 하심으로 끊임없는 밀림의 전쟁처럼 이 땅을 아수라장이 되지 않게 하시고 막가는 세계가 아닌 그나마 이성을 유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하심을 본다.
만약 이러한 하나님의 조치가 없다면 이 세계는 니므롯같은 맹수가 온 세계를 지배하고 또 악순한으로 연속될 것이다. 아담 이후로 노아전까지 인류가 홍수로 멸망한 이유가 바로 이 땅이 밀림의 맹수들의 결전장 처럼 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