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가나안과 니므롯이 속여도...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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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6
창세기 10 : 1- 32
홍수이후 노아에게 새 땅이 열렸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정복해야하는 땅입니다.
땅을 정복하기에 앞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자기를 살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자기에게 무엇이 있는지 알도록 이끄십니다.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노아가 자기 안에서 벌거벗었습니다.
노아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무엇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제일 먼저 함이 있었습니다.
함은 노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 고하여 하나님보다 주인 되려
했던 노아의 죄가 육체에 그대로 있음을 노아에게 들리고 하고
노아로 하여금 자기 죄를 보고 부끄러워 어둠속에 숨게 하여
생명으로 살아있는 노아의 마음을 죽이려고 하는 가나안입니다.
그리고 함 속에는 노아의 믿음을 빼앗아 자기가 건축한 큰 성에
가두어버리는 니므롯이라는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있습니다.
그 사냥꾼 올무에 걸리면 노아도 꼼짝없이 큰 성에 갇혀서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는 그를 따라 자기도 영걸소리를 들으려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노아의 생명은 육체에 갇혀서 죽은 듯이 있어야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생명으로 충만해야할 새 땅은 황무지가 될 것입니다.
노아는 자기에게 가나안이 있지만 셈도 있음을 압니다.
야벳처럼 자신이 셈의 장막에 거하여 셈과 함께만 있으면
함이 제아무리 가나안과 니므롯으로 거짓말하고 세상에 영걸이 된다고
유혹한다 해도 셈은 에벨을 이어 대대로 노아의 생명을 지켜줄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야벳이 연약하여 니므롯의 큰 성에 갇혀서
죽은 생명 같이 된다 해도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생명으로 낳은 아들입니다.
아들이 죽음아래 있으면 아버지는 죽음도 불사할 것입니다. 아멘!!
오늘말씀, 주님 안에서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사랑으로 인한 것임을
아는 믿음이 나의 생명이 됨을 깊이 알게 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가나안의 거짓말에 속지 않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