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됨의 은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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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6
구별됨의 은혜!!<창>10;1~32
<이레 공부방>은 기존의 학원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거침없는
나의 대답은
늘 한결같습니다.
여타의 학원들은 교사가 능동적이고 학생은 수동적이지만
이곳은 학생이 능동적, 적극적이고 교사가 수동적입니다.
또 사랑과 섬김이 있고 눈높이가 있다고 말해 줍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기존의 학원에서도 할 수 있고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구별되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기존의 세상의 학원들에는 없는 특별한 무엇이 있습니다.
그 구별되는 다른 무엇은 바로
말씀이 있고 기도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QT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신앙과 공부를 QT로 접목하는 학습방법의 산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곳은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이 입시에 있는 곳이 아니라
점진적이며 적극적인 영혼 구원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점이 기존의 세상의 학원과는 분명하게 분별된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사랑은 세상과는 구별됩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섬김은 세상과는 구별됩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눈높이는 세상과는 구별됩니다.
홍수 이후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이
각각의 족속의 조상들로 세상에 충만하여 그 가계를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창세기 기자는 그 족보를
셈의 후손과 함과 야벳의 후손들로 구분하여 나열합니다.
그리고 야벳과 함의 후손을 먼저 소개하고 셈의 계보는 맨 나중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또 노아의 실수를 덮지 못하고 소문내고 비평했던
함의 후손 중에 한 인물을 택하여 이렇게 평합니다.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요,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었다고 소개합니다.
어떻게 특이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문맥상으로 보건데
영걸 즉 개인적으로는 용맹이 있고 정치적으로는 권력을 지닌 자(주 해석 참고)로
여호와 앞에서 즉 여호와의 말씀에 교만함으로 반응하여 불순종한 자로(주 해석 참고)
소개합니다.
여기에서
셈과 함, 야벳을 바라보시고 구별하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묵상해 봅니다.
즉
특이하다는 것은
그야말로 세상의 권력을 지닌 자로
그야말로 배부르고 등 따신 자
그야말로 세상에서 잘 나가는 자
그러나 목이 곧아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로 여겨집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민을 두루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성별하시는 구별법은
하나님 앞에 있느냐
세상과 가까이에 있느냐에 따라 나뉘어짐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셈과 그의 가계를 맨 나중에 소개하며
그리고 셈이 노아의 장자이기도 했지만
야벳과 함께 노아의 수치를 덮는 지혜가
여호와 앞에서의 겸손의 자세로 보여 진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결과는 셈의 계보에서(11장) 아브라함을 택하심을 보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속사는 성별됨으로 나누어짐을 믿습니다..
따라서
나에 대한 구속사 역시
세상과 분별된 진리의 복음 안에서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엎드려 있을 때 구별되어짐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무엇이 다른가는
무엇으로 구별될 것인가는
내가 세상의 앞에 서 있는가?
제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리의 말씀 앞에 서 있는가? 로 구별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하냐에 따라 구별되고 있음을 보게 합니다.
주님! 영적으로 분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첫사랑의 감격으로 구령의 열정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십자가의 진리 앞에서 구별된 자가 되어
믿음의 계보가 구속사로 이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