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작성자명 [이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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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5
22절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에게 고하매
하나님과 동행하며 120년 동안 방주를 예비하여 그의 가족 모두 구원시킨
노아도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고벗고 자는 실수를 범하는 삶을 봅니다.
밖으로만 도는 남편 돈만 갖다 주면 가장의 역할을 다 한줄 아는 남편이 미
워서 아들과 함께 남편의 실수들과 잘못 된 사고 방식을 서로 비웃으면서 낄낄거리며
흉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늘의 함이 저의 모습입니다.
남편이 이 땅에서 살아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말씀이 들리지 않아 고통받는
남편을 보고 애통하며 옳소이다 라는 고백을 해야 하는데 남편을 보면 쌀쌀하고
냉정하게 대하는 라멕의 증후군이 나옵니다.
아들도 아빠가 들어와도 안 들어와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 것이 저의 죄임을 봅니다.
이제는 아들과 말씀을 나누면서 남편 흉 본것을 회개하며 수고하는 남편의
기를 세워 주려 합니다.
모든 말에 yes 나오고 사랑의 언어로 행하길 원합니다.
부목자님 숙제 했어요 참 잘 했어요 도장 찍어 주세요.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하니 순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