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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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5
아라랏산에 걸린 노아의 방주,
노아는 아라랏산에서 적어도 골짜기나 물이 비교적 풍부한 들판에
이주했을 것이다.
그러니깐 인류학이라는 학문의 목적중의 하나가
무엇보다도 인류의 기원이 어디에서 출현했는가
그리고 지금처럼 세상전역에 어떤 경로를 통하여 이동했을까이다.
그리고 서로 흩어진 지역끼리 어떤 상호연결이 있었는가 등등...
이 중에 이동경로중에 처음에 산로를 따라 골짜기를 따라 미들랜드를 따라 그리고 물이 있는 평야로 마지막으로 해변까지...
아담은 동산에서 살다가 들판으로 추방되었는데...
그러나 인류학과 성경이 이부분에서는 일치한다. 노아가 방주에서 내린 곳이 산이기때문이다. 노아의 삶의 시작은 산위에서이다. 농사가 어떤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여러 의견이 부분하다. 아프리카설 그리고 동남아설, 중국설 또는 메소포타미아지역설...
농사는 처음부터 평야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산위에서도 화전식으로 밭농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화전농법으로는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짓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년 화전식으로 농사를 지으면 땅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출이 많지 않기때문이다.그래서 일 이년 한 곳에서 농사지으면 다른 지역으로 이거/ 이경하게 된다. 노아가 산로를 따라 평야에서 물벼농사를 지었는지 아니면 여전히 산위에서 아니면 약간 내려와서 골짜기에서 계단식물벼농사를 지었는지 아니면 여전히 산위에서 밭벼수준의 농사를 지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노아가 농업을 시작했다는 말씀에 비추어볼 때 농업을 하기전에는 많은 경우 수렵이나 채집 혹은 채취생활로 먹거리를 장만했을 것이다. 본인이 험한 베트남산지를 탐방해본면서 산지에서 먹거리를 장만한다는 것이 많은 위험과 수고가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노아가 한 곳에 정착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이 예전과 달리
획기적으로 안정되었을 것이다.
오늘 말씀에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그리고 그 수확한 포도로 포도주를 마셔 취함으로 당대의 의인이 노아의 실수를 접한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노아의 가족내부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다. 함이라는 아들이 감히 야벳과 셈이라는 형제에게 아비의 수치를 고잘질 한다.
그리고 아비가 술에 깨어나자 함의 행위를 두 아들이 또 아비에게 고한다. 이로 노아는 화가나 아들 함을 야벳과 셈의 종이 될 것이라 선포한다. 그리고 야벳은 창대하며 셈의 장막안에 거한다고 한다. 축복과 저주의 예언이 선포된다. 참으로 말조심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여기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어떤 섭리가 숨어있는 것 같다.
노아의 세자식을 통하여 온 땅에 사람들이 퍼져나간다. 그러나 퍼저나가되 어떻게 퍼져나갈 것인가 그들이 앞으로 어떤 기능을 하게 될까?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개개 인간마다 각각 개성이 있듯이 인종마다 그리고 인종속에서도 부족마다 민족마다 그리고 나중에 나라마다 각각 독특한 특성을 갖도록 하였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개인이 모든 민족이 모든 나라가 통일되게 하였다. 장차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화해하며 통일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있다.
하여 노아의 경건치 못한 행동과 아들 함의 고자질 그리고 두 아들의 아비에게 고자질로 인해 장차 세아들들의 역할과 지위가 정해진다. 이것은 앞으로 땅위에 크게 세 인종으로 분리되면서 영혼육에 있어서 서로의 우위가 가려진다. 육체적인 힘은 함(흑인종)에게 야벳에게(백인종)는 지식과 지혜를, 셈에게(황인종)는 종교적인 영성을, 함은 신체적으로 힘이 센 반면 그 힘으로 종노릇하게 된다.
주님, 사실 성경에 많은 방면에서의 기원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데
이 인간이 자기지혜로써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또한 모르면 솔직히 모른다고 해야하는데
모르는 그 자체를 견디기 힘들어하기에 자꾸 성급하게 만들어내는 이론이나 가설들로 인해
그리고 권력자들의 자기수치의 죄악을 은페시켰고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지 못한 죄의 결과로
우리는 성경과 실제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이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자아내게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베일에 가려있는 많은 부분들이 더욱 더 명백하게 드러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왕 주님을 잘 믿을 수 있도록 혼돈과 헷갈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