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하고 번성해 가는 때...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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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5
*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세 아들을 통해 온 땅에 백성이 퍼지도록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
* 홍수 후 무지개의 언약은 받았지만
다 쓰러져 휩쓸려가고 썩어버렸을 농산물들을 보며
노아는 낙심이 아닌 다시 농업을 시작합니다.
노아의 아내와 며느리들은 자손들 낳고 키우기도 바빴을테니..
겨우 장정 넷이서 일궈야 할 온 세상 땅!
일하면서도 너무 막막했을 때에 심겨진 포도나무가 잘 자랐고
음료라며 포도주를 만들었을 겁니다.
그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노아!!
수십 년간은 방주만들고
방주 생활에선 먹이주며 바빴으나...
이젠 천하에 독보적 계보가 되어 자손들은 생육번성하며 늘어가고
경쟁 상대는 없고...
농작도 풍년이라 풍성해 졌고,,,
어떤 커다란 영적 경험과 고난의 시기를 넘어도
안일한 일상만 있으면 사람은 넘어집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평온함에 장사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고난의 때를 지나 이젠 부족함, 불편함 없이 평온한 때입니다.
그래서 늘 동행하며 의뢰하던 하나님을 찾는 것도 많이 나태해지고
자칫 세상 술에 취할까 두려운 마음입니다.
주님! 더욱 정신 차려 깨어 있게 해주세요~
복음 없이 죽어가는 영혼들이 늘 보이고 느껴지도록
근신하게 하옵소서!
* 아들 함은 아버지의 수치를 보고 덮어주기보다
형제들에게 가서 뒷말을 합니다.
제 죄성은 뒷말 듣는 걸 얼마나 신나 하는지...
함처럼 저주받는 종이 되지 않도록
뒷담이 나올 자리는 피하고
말할 거리는 입을 다물도록
제 입술을 제어하여 주옵소서!
*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허물을 가리워 줍니다.
허물을 가리우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라했는데..
내게 쏟아놓은 아픈 허물들을 잘 가리워주며
함께 아파 울며 회복을 구하는 중보자로 서게 하옵소서!
* 자신이 술취해 실수한 건 안따지고
아들을 저주하는 노아입니다.
믿는 자의 말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직장에서 힘들게 하고 짜증나게 떠드는 사람들에게
찌뿌린 얼굴이나 눈치보다, 비평이나 저주가 아닌
기도하며 바른 권면을 하는 하루 되길 적용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