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화목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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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30
소금은 좋은 것입니다.
요즈음은 다양한 조미료가 있지만,
고대사회에는 소금이 맛을 내는 조미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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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방부제로서도 유용한 역할을 했습니다.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소금은 유용한 식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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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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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소금입니다. (마 5:13)
그리스도인이 들어가면 소금이 음식에 들어가듯
그곳에 맛이 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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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시 소금은 사해바다 서남쪽에서 많이 났습니다.
사해바다에서 채취한 소금 중에서
불순물을 많이 함유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쓸 수 없어 밖에 버리워 졌습니다.
이런 소금덩이는 사람들에게 밟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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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이 함유된 소금이 있습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42)
화목을 상실하여 아무런 맛을 내지 못합니다.
밖에 버려져 밟히는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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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이 많아 먹지 못하는 소금이 있습니다.
손으로 발로 눈으로 범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43-47)
죄는 화목한 관계를 깨뜨립니다.
주님은 그런 지체를 잘라내라고 하십니다.
불순물이 섞인 것을 잘라내라고 하십니다.
원래 맛을 간직한 정결한 소금이 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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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과 발과 눈에서 더러운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깨끗한 손, 좋은 것을 보는 눈과
바른 길로 가는 발로 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본래의 성질을 간직한 소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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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원래 맛을 간직한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녹아들어 가서 화목케 하는 소금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맛을 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