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식의 다 이루었다!!!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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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3
창 8:1~22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을까?
500년 동안 자식없음으로 수고한 그가
수 많은 믿음의 연단을 거쳐
셈과 함과 야벳을 얻기까지
100년에 걸친 세상과 반대로 가는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방주를 짓는 그 순간순간 얼마나
자신을 부인하면서 스스로 채찍질했을까?
가시밭길 외골수 남편을 따라
말없이 그를 따라 준 아내와 자식들, 며느리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뻐 보였을까?
세상 사람들에게 철저히 왕따를 당했을 가족들,
가장으로 책임의식에 얼마나 어깨가 무거웠을까?
1년 동안 방주에서의 삶 또한 얼마나 고달팠을까?
40주야를 내리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두렵고 떨려 공포에 질리지 않을 수 있었음은
함께 방주에 탔던 동물들을
끊임없이 돌봐야 하는 수고,
생명을 유전하기 위함이었지만
그야말로 또 다른 은혜였음을...
수 없이 많은 감사 제목들이
노아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발을 딛는 순간,
지금까지의 수고가
한 방에 날라가는 시원함을 맛보았을 것이다.
그야말로 노아식의 다 이루었다!!! 가 아닌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남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세 아이들
노아의 아내가 되어 그들을 섬기는 나
물이 창일한 땅,
육지에 있는 모든 생물이 다 쓸려갔지만
방주에 살았던 노아의 가족 8명은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 되었다.
회교권의 대세에 밀려
자칫 휩쓸려 가는 듯 하지만
말씀을 품고 간직하며
말씀대로 사는 방주의 삶을 통하여
마침내 모든 난관을 뚫고
이루실 우리들 미래의 시간표를 보는 듯 하다
아이들과 창세기를 함께 묵상하는데
항상 말씀이 먼저 있고
행동이 따랐던 그가
유독 이 장면에서는 자발적으로
단을 쌓으며 감격해 하는 모습에 화답하시는
예배를 기뻐 흠향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땅이 있을 동안에는..쉬지 아니하리라
언제나 함께 하시며
함께 행할 것임을 확신시켜 주십니다
사랑의 주님!
날마다의 말씀 속에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와 한 마음이 되어 감격하고
아직은 5식구가 예배를 드리며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또 앞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기에 복스럽습니다
집을 구하는 문제에 염려하지 말라고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