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크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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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28
누가 크냐 라는 질문은 계속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누가 큰 자냐.
내 동기들 중에서 누가 크냐.
어느 교회가 가장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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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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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들도 누가 크냐를 가지고 논쟁했습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길을 가면서까지 논쟁을 했습니다.
누가 크냐의 문제는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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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할 때가 가까왔다고 느꼈습니다.
그 날에 자신이 가질 지위를 생각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공적을 확실히 해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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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논쟁에 대해 예수님은 누가 큰 자인가에 대한
답변을 명쾌하게 해 주셨습니다.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끝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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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크신 분입니다.
큰 자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필요를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자신의 것을 가장 나중에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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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는 뭇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종으로 섬기는 자가 큰 자입니다.
종은 주인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인의 필요대로 쓰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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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리더십은 섬김입니다.
다른 사람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큰 자는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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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는 약한 사람에게 함부러 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약한 사람을 돕고 지켜줍니다.
그럴 때 공동체는 건강해 집니다.
그런 사람이 큰 자로 공동체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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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이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첫째가 되려면 자신을 뒷편 자리로 가게 해야 합니다.
큰 자가 되려면 종이 되어 섬기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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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러 크게 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크게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끝에 서서 종으로 섬기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큰 자는 자신이 만들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십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큰 자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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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크고 높은 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서 세우시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나는 낮아지고 마지막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닮아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