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의로움이 육신의 행위로까지 나타났다면...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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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2
창세기 7 : 1- 24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라
하나님이 노아의 의로움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의로움이 마음만이 아니라 육체에 행위까지 나타냈다면
사람들도 보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노아가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람들한테도 인정되었겠지요.
아무리 행위가 패괴한 사람들이라도
사람들이 노아의 의로움을 인정했다면 그들은 벌써
노아를 받아들이고 노아와 한마음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랬다면 그들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노아처럼 의로움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겠지요.
그러나 마음만 간절할 뿐 그들의 육신은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런 그들이 마음은 노아처럼 하나님께 있는데 연약한 육신 때문에
노아의 의로운 행위와 같지 못해서 모두 홍수에 죽어야한다면
노아의 의로움이 그들에게 무슨 소용이 될까 생각했습니다.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노아가
자기와 같은 세대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아무 소용 없는 사람이라면
노아는 세상에서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같은 세대에 같이 살았던 사람들이 노아의 의로움을 못 보고
모두 홍수에 죽어갔던 것을 보면, 노아는 자기의 의로움을
육신에 행위까지 나타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겉만 보고 속은 볼 줄 모르는 사람들과는 달리
자기와 함께하는 노아의 속마음을 보시고 그를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로 인정하며 함께 동행 합니다.
그리고 행위가 패괴하여 홍수로 죽은 육체가 다시 살아나서
노아의 의로움이 행위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막지 못하도록
그 씨름을 위해 하나님이 셈과 함과 야벳을 노아 속에 심으셨습니다.
오늘말씀, 참으로 할렐루야를 외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