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본질에 충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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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2
창 7 : 1 ~ 24
창 7 :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 이니라
의로움을 보다라는 뜻은 의로움을 인정하다 라는 뜻입니다.
비록 불완전한 존재이긴 하지만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노아의 의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100 % 죄인인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함을 인정 받는다면 그것은 < 칭의 >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칭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
합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서 죄사함을 받은 나는 모두 이러한 하나님의
칭의의 은혜를 받은 사람 입니다.
창 7 : 4 지금부터 7 일이면 내가 사십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리라
심판을 위한 준비가 최종 완료된 상태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최후통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은 죄로 인해 마땅히 심판 당하여야 할 타락한 나에게 긴 회개기간을
허락 하시고도 이처럼 마지막 한주간 ( 7일간 ) 을 특별히 구별 지어 나를 각성 시키셨
습니다.
그것은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 보라는것 이었습니다.
내가 선교비젼을 바라보고 산다고 하면서도 나는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에게 기대 하면서
내 확신에 거한 교만함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불순종하는것 입니다.
방배사무실에 온지 오늘이 꼭 2 달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왔지만 공장추진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며 나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사람 의지하지는 않았는가 ?
나를 살펴 보면서 새롭게 결단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양재동에 있는 소빈폼테크 (주) 사장을 만나서 내가 우선 그 사무실로 들어갈것을
제의 했습니다. 방배사무실을 접을 생각을 한것 입니다.
원래 공장을 짓고 제품을 생산하고 나서 판매회사로써 출발할때까지의 자금이 준비 되어서
들어가기로 했었는데 방배사무실 회장이 처음과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내가 방배사무실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졌고 공장과 선교센타를 추진해야겠기에 방배와
양재를 당분간 교대로 출입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동역자에게 마지막 제의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약속대로 출자를 하건 또는
안하건 나는 떠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비젼을 주셨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냥 발걸음을 떼어 홍수같은 폭우가
쏟아질 요단을 건널려고 합니다.
아마 노아도 7 일 동안 더욱 간곡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품인 방주로 들어오라고
외쳤을것 입니다.
창 7 :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데로 다 준행하였더라
다음주에는 우리 공장에서 만들려는 제품과 연관된 기계류를 전문적으로 수출입을 하는
회사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대리점권과 자금출자 논의가 있을것 입니다.
그회사는 대구공장을 인수했던 서울의 K S I 에서 소개 했습니다. 또 K S I 는 일본에
기계류를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회사이므로 우리 제품이 생산 되면 자기들이 일본 수출을
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작년말에 찻잔속의 태풍과도 같았던 대구공장 사건도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게 하시고
기계류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 판로를 열어주시고 예비하신 여호와의 경륜을 보게 하십
니다.
나는 오늘도 생활예배 잘 드리고 방배 사무실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큐티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하시면 나는 < 언제든지 본질에 충실 > 할것 입니다.
내 주변을 어른 거렸던 수많은 비본질들이 나를 햇갈리게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일정한 빛 이십니다.
내 심령과 환경이 혼돈과 공허 속에 있다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 하면서
나의 비본질을 제거 하고 내 죄를 말씀의 거울에 비춰 보면서 사는것이 참으로 귀합니다.
큐티하는 우리들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듯이 큐티만 해도 무너진 가정이 세워지고
잃어버렸던 첫사랑의 은혜가 회복 되며 신앙과 믿음이 흑암중에 있다할찌라도 수면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빛이 있어서 말씀으로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보시
기에 좋았더라의 인생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사건마다 말씀이 없음으로 인생의 굽이굽이 넘어왔던 일곱고개가 해석이 되지 않다가
말씀묵상을 통해서 사건마다 있는 내 죄를 자세히 보므로 나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생명 되심을 고백 합니다.
오직 말씀의 방주로 들어가는것 만이 길이요 진리며 나의 생명이라는 것이 내 뼈마디
마디마다 새겨져 갑니다.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나의 방주는 너무나 아름다운 나의 제 2 의 에덴 입니다.
큰 홍수가 이방인 에게는 심판이지만 방주가 있는 나에게는 구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