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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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2
어제 오후에는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하여 8남전도회원이 운영하는 공업사에 들려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여 사업장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고 교제도중에 인근에 있는 한 형제를 오라고 하여 그 형제님과는 잠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오려고 하자 그 분이 기도 제목을 적어달라기에 메모장에 기록을 하여 드렸더니 자신이 매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시간에 우리들의 기도 제목도 함께 기도를 하여 준다고 하였습니다.
나도 그 분의 시도제목을 달랐더니 8남전도회 홈페이지에 올려놓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항상 기도해야 함을 그 분을 통하여 다시금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11:19~21)
핍박을 통하여 복음이 전하여 졌는데 처음에는 유대인에게만 전하다가 몇 사람이 이방인들인 헬라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자 허다한 무리가 믿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들의 초점도 공동체가 아닌 불신자들에게 두어야 합니다.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23~24)
오늘 모임에는 김형제님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하였는데 잘못 된 점만 인터넷에 올라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기에 지나간 경험들을 나누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넷의 피해가 종종 속출하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한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다 보면 비방과 핍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낙망하기 쉽지만 그래도 믿음을 주시고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속에 주님은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나바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다시금 점검해 봅니다.
준비된 사람인 바나바를 통하여 복음의 큰 진보를 이루어7j 가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7)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26)
최초로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워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일년간 모여서 큰 무리를 가르쳤다고 말씀합니다.
때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도 하지만 그 복음을 잘 가르쳐줄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헌신을 하는 사람은 그저 되는 것이 아니고 훈련을 통하여 제자로 성장해 갑니다.
시간과 재물을 드려 내가 먼저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령님의 주도적인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나의 앞으로의 삶이 주님 앞에 제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47744;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아닌 실제적인 모습의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