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면목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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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26
마가복음 9장 2-13 절을 보며, 진면목을 묵상한다.
예수님의 진면목이다.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의 진면목을 보았다.
예수님과 함께 변화산에 올라서,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모습, 하늘 영광으로 가득찬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놀라운 은혜다.
특별한 은혜다.
열두 제자들 중 특별히 선택된 세 사람,
그들만이 그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의 진면목을 알현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
부럽다.
특별히 지목된 세 사람, 그들이 참 부럽다.
남들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는 새로운 세계, 신비한 세상을 보고온 그들이 부럽다.
욕심이 난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예수 그리스도께 특별히 지목받는, 고임을 받는,
그래서 남들이 못보는 특별한 세계를 경험하는 제자가 되고싶다.
베드로의 예수님, 야고보의 예수님,
그리고 요한의 예수님이 바로 나의 예수님이신 것을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한다.
나도 보게 해달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면목,
남들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 신비한 영적인 세계를
두 눈으로 보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들이 누렸던 감동과 감격을 나도 얻게 해달라고 기도드린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그런 욕심을 낼 수 있는, 내어야만 하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