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위에 초막 셋을 짓고 .. 막9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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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25
막 9 :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막 9 :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막 9 :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막 9 :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막 9 :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과 함께 현장에 같이 다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올라가셨을 때에
저도 그 자리에 있으먼서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했을까 하는 것도
생각해 보고 그 자리에 계셨던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또 나는 그자리에서 무슨 교훈을 받았는지를 생각하고 기억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는 것이 말씀을 묵상하는
목적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따라 변화산에 올라가 보니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옷이 하얗게 변화되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님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수제자인 베드로는 감짝 놀라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횡설 수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앞으로 일어날 신비스러운 일들을 제자들에게 먼저 알려주고 보여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목적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가르켜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받고 멸시를 받으므로 죽고 난 뒤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라는
사실을 세 제자에게라도 먼저 말씀을 해 주시기를 원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선지자로서 마치 요한 처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표하며
예비하기 위해서 먼저 이 세상에 보내진 사람었다는 것도 보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똑 같이 섬기려고
이야기를 하고 있였습니다
베드로의 생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를
않기 때문에 절대 그럴 수 없나이다라고 대답을 하였고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고 멸시 천대를 받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도저히 용납을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서는 아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이나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초막을 셋을 지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예수님께서 좋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베드로의 생각과 똑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초막을 셋을 짓고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곳은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멸시와 천대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은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얼마나 풍성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정직하게 살아가고 헛된짓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에 저축하고
부유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초막 셋을 짓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살아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부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내 ㅁㅗㄽ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초막을 짓기 위해서 힘쓰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늘 나라 곳간에 무엇인가를 채워 넣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오늘 변화상에서의 변화 되신 예수님의 기적과 같은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러한 일을 해 나갈 수가 없으며 하더라도 금방 지쳐 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휴가 기간 동안 귀한 말씀을 주셔서 휴가를 마치고 난 뒤에
하늘 나라에 초막 셋을 짓기 위해서 예수님의 음성만 잘 듣고 따라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힘과 성령충만함이 느껴지는 귀한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