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최고최대의 목적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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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0
이 땅에서 사는 인간의 삶이 아무리 길어도
하나님의 영원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인생이 만년을 산다고 해도
하나님의 영원에 놓을 땐 찰나조차도 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천년만년 사는 데 있지 않고,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는냐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는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천년 가까이 살았다고 하더라도
천년이라는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시간적인 가치는 하나님과 동행했느냐 그렇지 않았느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시어
내가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이 내안에 거하는 시간들...
오 참으로 너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나를 비우고 내안에 하나님을 채우는 시간들,
너무 값진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시간이야말로 영원한 가치를 주는 신학적인 시간입니다.
나를 비우고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채우는 시간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자신의 말씀의 도로 이끄시는 시간들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 걷는 시간 즉 동행하는 시간일 것입니다.
모든 소유욕을 버리고 오로지 존재론적으로
내가 하나님안에, 그의 말씀안에 거하는 시간들
그 시간들이야말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므로
하나님이 나를 천상으로 데려가는 시간들일 것입니다.
이런 인식을 하면서도 내가 더더욱 하나님안에 거하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내 욕망이 살아 움직입니다.
내 명예욕이 솟아오릅니다.
주여 내가 날마다 순간순간 주와 함께 걷는 것을
내 삶의 최고최대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