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과 가인의 후예
작성자명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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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9
셋과 가인의 후예들을 보면서
저는 그동안 셋의 후예라고 믿었지만
사실은 가인의 후예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셋의 후예처럼 세상과 구별되어
경건하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아니고
가인의 후예처럼 세상과 더불어 음행하는 자였고
가인과 같이 땅의 소산을 제물로 드리는 자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다 셋의 후예가 아닌것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교회를 다니는 신앙생활을 한다해서..
제가 셋의 후예라고 믿었던 것이 큰 착각 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전도단에서 만난 지체 둘이 저와 함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둘에게 주신 말씀이
이사야 57 : 3 절 말씀
무녀와 음녀의 씨여 내게로 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 며칠을 울었습니다.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뭐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째서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말씀을 주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에 상처를 받은 자체가
제 자신이 무녀와 음녀의 씨라는 사실인 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녀와 음녀의 씨가 아니었다면..
그런 말씀에 상처를 받을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저도 이제는 주님께로 온전히 돌이키므로
더이상 무녀와 음녀의 씨.. 가인의 후예가 아닌
축복된 셋의 후예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