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노아를 낳기까지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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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9
창세기 5 : 1- 32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진 사람, 남자와 여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사람의 계보가 이러합니다.
사람 안에 하나님의 주인 되심의 진실을 거짓으로 바꾼 죄로 인해
마음속 깊숙한 곳에 가인의 중한 죄벌로 두렵고 괴로운 라멕이 있지만
라멕을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자기 모양, 곧 자기형상과 같은 셋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낳게 된 셋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에노스를
낳고 에노스를 이어 계속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에녹을 낳고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후 마침내 응답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에녹은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에녹의 므두셀라는 가인의 중한 죄벌로
마음 깊숙이 두렵고 괴로운 라멕과 같은 이름의 라멕을 낳고
그 라멕은 하나님이 저주하신 땅에서 수고로이 일하는 사람과
사람들을 안위하게 될 노아를 낳습니다.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에녹으로 낳아진 노아,
노아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으므로 세상에 살고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노아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자기 속의 셈과 함과 야벳사이에서 끊임없이 씨름하며
저주받은 땅에서 수고로이 일하는 자기와, 자기와 같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데려가신 에녹이 되도록 안위할 사람입니다.
오늘, 제게도 믿음의 노아를 낳게 하기 위해
제 속에 있는 가인과 아벨의 핏소리와 라멕을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깊은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