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막7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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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20
막 7 : 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막 7 :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 :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 :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도 입술로만 존경을 하면서 하는 신앙생활은
헛 된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도 교회 생활을 얼마든지 매끄럽게 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까지 책망도 하고 설교까지도 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의 계명이나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계명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 증인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하는 말이 파수대라고 하는
책을 설명하기 위해서 성경을 갖다 붙이면서 파수대 저자의 말을 합리화 시키려
하지 말고 성경 자체를 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보시라고 권면을 합니다
성경보다 설교가 더 우선이 될 수가 없으며 다른 어떠한 책이나 잠언이나 탈무드나
불경이나 좋은 교훈들이라도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살아가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요구에 교회가 응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향햐여서 선한 일을 하고 구제를 하여야 하지
않느냐고 한다고 하여서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 교회가 움직여 나가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며 선한 일들을 해 나가는 것이지
먼저 도와 주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을 멀리하고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세상의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해 나가게 되면 외식을 하는 교회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는 것 같으나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는 책망을 듣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외식은 겉은 매끄러운데 속은 그렇치 않을 때에 하는 말입니다
예배당은 화려한데#160;#160;속은 세상의 것으로 썩어있다는 것입니다
회칠한 무덤과 같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혹 예배를 잘 참석하고 십일조를 하고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온갖 정죄와 교만과 아집과 미움과 복수와 불순종의 마음이 가득하다면
외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생활은 잘 하고 헌금도 잘 드리지만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외식을 하고 있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드려야 할 시간과 물질들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교회만
들락 거리는 삶은 온전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경건한 삶을 살아간다고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들을 생각하는 법이 없이 저들과는 멀리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경건함은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며 교회의 어려운 성도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해마다 휴가철을 맞이하게 되면 해변에 큰 집을 한 채 얻어서
70세가 넘으신 부모님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약 20 분들에게 일주일간 편히 쉬고
오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이 없어서 여태까지 바닷가를 한 번 가보지 못한 분들과 새가족들을
위해서도 바닷가에 일주일간을 모시고 가서 말씀의 수련회와 휴가를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성도들이 기뻐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의 풍조와 생각들이 하나님의 계명보다 앞서 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 변형시켜 나가다 보면 교회가 변질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주중에 예배를 드리기 싫다고 하는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 주기 위해서
주중의 예배를 없애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람의 눈치나 세상의 눈치를 보게 되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이 교회에 오게 되면 저 뒤에 앉아라고 합니다
돈 많은 부자나 권력이 있는 사람이 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면 앞자리 좋은 자리에
앉으시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약2:2)
돈 많은 사람이나 권력이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교회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돕고 연약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며 새벽에 나와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손을 잘 씻고 먹으면서 예수님의 약점을 찾기도 하고 성도들의 잘못된 부분들을
찾아내며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삶이 아니라
손을 잘 씻지 않고 먹기도 하고 옷도 남루하지만 줄곧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제자의 삶을 살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