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명품으로 장만했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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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6
대단한 명품으로 장만했습니다.^^<창>3;14~25
내가 즐겨 찾고 이용하는 명품 코너가 있습니다.
전에는 백화점을 즐겨 찾았는데
지금은 백화점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대신에 중고시장
아니면 길에다 전시해 놓고 파는 곳
대개의 경우
봉고차나 승용차 위에와 거리 한쪽 옆으로 상품을 진열하고
물건을 파는 곳
말하여 [길표!!]
그곳이 바로 내가 즐겨 찾는 명품 코~너입니다.
상당한 거금? 9천원을 들여서 구두를 한 켤레 샀습니다.
워낙 거금을 들여 산 길표인지라 기분이 날아 갈 듯 좋습니다.
구천 원짜리 신발을 사고도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것도 주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이제 거의 1년은 신발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그곳이 지금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명품 코너입니다
수고하고 땀 흘려 소산을 먹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덴을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손수 지어 입혀 주셨으니 이보다 더한 명품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지상 최대요 최고인 명품입니다.
실낙원을 한 우리 인생에게 가죽옷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입혀 주셨는데
이 보다 더한 하나님의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에게 입혀주신 가죽옷!
실가정한 나에게 입혀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 말씀의 처음은
[두려워 말라]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나의 앞에 놓인 물과 불이 두려웠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내가 너를 창조하였고 조성하고 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다
그래서 너는 내 것이란다
[내가 너와 동행할 것이니 너는 두려워 말라] 하시는 음성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지독한 소경이요 귀머거리였던지라
적용하기가 어렵고 힘들어서
강물을 만나면 침몰당할까 보아
불꽃을 만나면 불꽃이 나를 사르게 될까 보아
얼마나 많이 염려하고 걱정하며 두려워했었는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흑암이요 황무한 광야 길에서도
골방을 찾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대로 끝나버리는 인생일 수는 없었기에...
내 인생의 대역전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니
오직 내가 매달릴 것은 십자가뿐이었습니다.
비웃음을 당해도
멸시와 조롱을 당해도
내 인생의 가장 잘 한 일은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잘한 일은
골방에서 묵상하고 QT하고 있는 것이요
그리고 또 하나 잘 한일은
우리들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의 가죽옷을 입혀주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우리들 교회의 가죽옷을 입혀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이 강한 공동체의 가죽옷을 입혀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그 이름을 송축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