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책임/창3:1-13아무리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더라도,
그리고 거기에 간교한 뱀이 꼬드기더라도
죄의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는 것이 성경의 교훈입니다.
왜냐하면 인격체만이 죄를 범하기 때문에 자유의지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답니다.
오래전에 신앙 에세이 구약 편(삼포능자,1992.동하)을 읽었는데
저자는 원죄부분을 다룰 때 아담하와가 죄를 범한 후에
왜 용서를 구하지 않았는가를 질문하면서
만약 두 사람이 하나님께 꿇어 엎드려 사죄했다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용서해 주셨을 것이라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용서할 수 없다는 말씀을 믿어야할 것입니다.
또한 내가 견고한 말씀 안에 있을 땐 죄 성이 반응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진리가 아닙니까,
지은 죄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빨리 엎드려야 합니다.
결코 어쩔 수 없었다고 핑계 대지 마,
죄지은 아담을 부르시는 주님,
장미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잊고서 허우적 거렸던 지난날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특별히 주의 통치를 떠나 절대로 온전할 수 없사오니
저를 핑크빛 장미의 유혹에서 건져 주옵소서.
주께서 아담아!부르실 때 지금 회개하고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2006.5.5/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