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막6장5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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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9
막 6 :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막 6 : 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막 6 : 49
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막 6 :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막 6 : 51
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여러가지 큰 일들을 하셨지만
열두제자를 세워 나가는 일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신 분이심을 보게 됩니다
중풍병자를 고쳐 주시고 빈들에서 먹을 것을 주시기도 하시고
회당장의 딸을 살려 주시는 모든 것들을 통해서 제자들을 훈련시키시고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광야에서 오천명을 먹이실 때에도 제자들을 불러서 훈련을 시키신 것 처럼
오늘도 제자들에게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 배를 타고 저편으로 건너가라고 하시고 난 뒤에
예수님은 기도 하러 산으로 올라 가십니다
제자들이 가는 동안 역풍이 불어오므로 괴로이 힘들게 노를 젓는 것을 보시고는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오십니다
어떠한 환경 가운데 처하더라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배를 타고 가다가
만나는 문제를 가지고는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을 가르켜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형편을 알고 계시며 바다위를 걸어서라도 오실 수가 있는 분이시며
바람을 꾸짖으면 잠잠해 진다는 사실을 제자들로 하여금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 다가오더라도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하지 말라 “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은 칠흙같은 어두움 속에서 바람 잘 날이 없으며 노젓듯이 살아가는 것이
힘이 들더라도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라도 잠잠하게 해 주실 것이기에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머리털을 모두 세고 계시며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는 날과 죽는 날도 알고 계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살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야 할 것이며
내가 엄청난 고난 가운데 처하므로 죽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시지 아니하시면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시게 되면 형통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다가 잠잠해 지게 된다는 사실을 훈련을 시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물어 캄캄할 때에 바람이 엄청 부는 바닷가에서라도 배를 타고 저편으로 건너가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해 나간다면 예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험한 곳으로 보내고 난 뒤에 모른 척 하지 아니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와 주시게 되면 바람이 잠잠하게 되고 생명의 향기가 나타나는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들도 가까이 하게 되면 평안함이 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며
무엇인가 안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켜 주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가까이 다가오면 불안한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어둔 새벽에 힘들어 갈등하며 잠 못 이루고 있던 저에게 찾아오셔서
교회에 한 번 가 보아라고 속삭여 주실 때에 순종하여 새벽기도에 가게 해 주시므로
나의 주위의 모든 바람을 잠 재워 주시고
평안한 가운데 인생의 항해를 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이 생각이 나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