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엄이 넘치는지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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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8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 하늘 높이까지 주님의 위엄 가득합니다.
어린이와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꺾으시고, 주님께 맞서는 자들을 막아 낼 튼튼한 요새를 세우셨습니다.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시편8:1~5)
주님은 위대하심을 창공에서 바다 속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인간은 한갓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주님이 지으신 별과 달을 보면서 우주의 광활함을 느낌니다
이 광대한 우주 속에서 주님은 인간들을 택하시고 그 중에서 나를 선택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녀로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자녀로서 살아갈 특권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유한한 존재인 내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요즈음 주변에서 암으로 고생하시는 가족들을 봅니다.
그들에게 오직 한 가지 소망을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아침에 눈뜨면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을 묵상하면서 우주의 광대하심과 오묘하심과 측량 못할 은혜들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에 두셨습니다.
크고 작은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하늘을 나는 새들과 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 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6~9)
주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에 다스리고 계십니다.
아무렇게나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의 섭리가운데 있음을 봅니다.
우리 인간은 너무나 하찮은 존재이지만 주님께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미약한 존재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말씀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눈앞에 있는 것들이 버거울 때가 많이 있지만 내가 주님의 자녀로서 특권을 가졌음을 잊지 않으렵니다.
높으신 주님의 이름이 위엄 있는 것처럼 자녀들의 삶속에서도 위엄이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늘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시편을 묵상하면서 만물 속에 임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위대하신 것처럼 자녀의 삶을 축복하여 주셔서 주님의 자녀로서 특권을 잊지 않고 살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이 주님 되심을 전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나 된 것은 온전히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위엄이 넘치는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