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먹고 남도록 해 주십니다 - 막6장4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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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8
막 6 :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막 6 : 42
다 배불리 먹고
막 6 :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막 6 : 44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롬 4 : 17)
빈들에서 해가 저물어 가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먹을 것을 좀 주어라라고
말씀을 하실 때에 지금 해가 저물었는데
어디에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라고 질문하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의 고백하고는 차원이 다른 믿음의 고백을 하였던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며
심지어는 자신의 생명까지도 나누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그냥 예수님만 따라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에게 오는 자는 어떠한 사람에게라도 병을 고쳐 주시며
귀신들을 내어 #51922;아주시고 죽은 딸을 살려주시며 먹을 것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해 주겠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사업이 잘 안되고 불치의 병이 걸리게 되고 가정에 문제가 생기게 될 때에
오직 예수님에게 먼저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에 무슨 문제 #46468;문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먼저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욕심과 불신앙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기 #46468;문에
근본적으로 회개를 하게되면 예수님의 도우심과 회복을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빈들에 있는 오천명의 남자들만 먹도록 해 주시는 분이 아니시라
이 세상의 60 억이 넘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먹을 것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적당한 비를 내려주시고 바람을 불게 햐여 주시고 오존층으로 자외선을
막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농사를 짓고 먹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식량을 제공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저의 가정의 먹을 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되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믿음의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 6 :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빈들에 있더라도 모든 사람이 배부르게 먹도록 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며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차도록 풍성히 주실 수 있는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먹을 것 마실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나를 청종하면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 55 :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제가 빈들에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더라면 현재 먹을 것 입을 것들을
모두 도박장에 갖다 바치고 거지처럼 폐인처럼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벽에 예수님을 만남으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되니 거의 매일 저녁마다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좋은 것들을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나의 부모님들보다 나를 더 생각하시는 분이시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 49 :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사 49 :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고 말씀을 하십니다
빈들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배부르게 먹고 말씀도 잘 듣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가
되었기에 먹을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물고기 2마리와 빵 5개로 남자만 오천명이 먹었다면 이제 열두광주리에 있는 것으로는
몇날 몇일을 더 먹을 수 있기에 먹을 것이 걱정할 필요없이 살아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만 배불리 먹고 잘 살아라고 하지를 않습니다
너희들도 가서 나누어 주어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께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공짜로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벌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 연세가 80이 되신 할머니 한 분이 혼자 살고 계시면서
구루마에 몸을 의지하고 주일날 교회에 나옵니다
연말이 되어서 기도하는 가운데 그 할머니에게 선물을 하나 드리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할머니가 끌고 다니는 구루마에 선물을 걸어드렸는데
깜짝 놀라는 표정을 하면서 고맙다라면서 빤히 얼굴을 처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 보니깐 기억력이 없으셔서 누가 준 것인지를 몰라서
예배 시간 내내 예수님께 선물 준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게 해 주세요 라고 계속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화장실에서 저의 집사람과 만났는데 기억을 하시면서 얼마나 우셨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를 드리는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빈들에 있는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교회도 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을 할 수가 있게 되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저희 가정이었지만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셔서
거지같이 살면서 얻어 먹어야 할 삶에서 이제는 조그만 것이라도
나누어 주는 삶으로 만들어 주신
예수님께 고개 숙여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