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시는 방패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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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7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나를 뒤쫓는 모든 사람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건져 주십시오.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어발기어도, 나의 목숨 건져 줄 사람이 없을까 두렵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만일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벌을 내려 주십시오. 내가 손으로 폭력을 행했거나 친구의 우정을 악으로 갚았거나, 나의 대적이라고 하여 까닭 없이 그를 약탈했다면, 원수들이 나를 뒤쫓아 와서, 내 목숨을 덮쳐서 땅에 짓밟고, 내 명예를 짓밟아도, 나는 좋습니다. (셀라)
주님, 진노하며 일어나시고, 내 대적들의 기세를 꺾어 주십시오. 하나님, 깨어나셔서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뭇 민족들을 주님 앞으로 모으시고, 주님께서는 그 높은 법정으로 돌아오십시오.
주님께서는 뭇 백성들을 판단하시는 분이시니, 내 의와 내 성실함을 따라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악한 자의 악행을 뿌리 뽑아 주시고 의인은 굳게 세워 주십시오. 주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사람의 마음 속 생각을 낱낱이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방패시요,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시다.>(시편7:1~9)
요즈음 구제역, 신종플루 등으로 인하여 나라의 안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믿는 우리들은 자신들의 죄악은 없는지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대형교회의 많은 문제점들이 매스컴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방을 하곤 합니다.
나는 그러한 일을 비방하기에는 너무도 바르게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나는 주님 앞에 불성실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게으르고 나태하였기에 이 질병이 만연하였음을 생각할 때 다시 주님 앞으로 회개하며 나아옵니다.
다른 사람들의 죄악을 아뢰기 전에 내 속에 남아 있는 추악하고 더러운 죄들을 끄집어 내놓고 떠나는 결단들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은 꾸짖지 아니하시고 마음속에 위로와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주님 앞에 회개하여 나오면 주님은 상처를 어루만져주시며 싸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질병들이 만연할지라도 주님은 의로운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인생에서 방패가 되어주시니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줄 것입니다.
인생에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주시는 주님을 믿기 때문에 그 주님의 방패를 들고 나아서 싸우렵니다. 할렐루야!1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요, 언제라도 악인을 벌하는 분이시다.
뉘우치고 돌아오지 않으면, 칼을 갈고 활을 겨누어 심판을 준비하신다.
살상 무기를 준비하시고, 화살 끝에 불을 붙이신다.
악인은 악을 잉태하여 재앙과 거짓을 낳는구나.
함정을 깊이 파지만, 그가 만든 구덩이에 그가 빠진다.
남에게 준 고통이 그에게로 돌아가고, 남에게 휘두른 폭력도 그의 정수리로 돌아간다.
나는 주님의 의로우심을 찬송하고 가장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노래하련다.>(10~17)
믿지 않는 자들은 죄악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그들은 소망의 주님이 계시지 않기에 그들의 모든 수고는 헛된 일들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죄악을 보건대 이렇게 악할 수가 없음을 봅니다.
그 중에서도 주님은 믿는 자들을 의롭게 여겨주시고 그들이 승리함으로 찬송을 부르게 만들어 주십니다.
주님을 믿음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죄악을 보면서 내가 주님 앞에 바로 서도록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일주일을 시작하는 처음 시간에 밝은 햇살에 깃들인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