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자로 여기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5.05
자매의 생일 선물로 아침에 일찍 텃밭에 가서 피어있는 모란꽃을 4송이를 꽃병에 담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장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휴일이므로 함께 서해안 쪽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나와는 너무나 다르지만 그 다름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완성된 하나를 만들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행5:16)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가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러라.>(25~26)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더니 이적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실 나는 기독교장로회에서 신앙의 기초를 쌓았고 지금은 침례교회에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병 고치는 은사와 방언 등의 은사에는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는 이 일에 관하여서도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은 모든 일들을 다 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이 문제를 위하여서도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처음 만나서 복음을 전할 때 그 사람의 형편을 잘 들어보고 기도함으로 그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고자 합니다.
성령께서는 복음전파를 위하여서라도 치유와 회복 등을 하여 주실 것입니다.
또한 말로써 예수님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도 복음을 전한 것이 될 것입니다.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천사들의 도움으로 자유케되었다고 말합니다.
영, 육적인 어려움과 문제들을 만나게 되지만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피할 길을 내 주실 것입니다.
아니면 감당할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36~38)
공동체 생활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생활을 할 때에도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비방과 심지어 인신공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교회 홈페이지에도 이단성의 글이 두개 정도 올라왔는데 리플도 달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흥분하여 대처를 하였는데 더욱더 일이 꼬여 감을 경험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못되어 갈 때에는 건전한 방향을 제시하여야겠지만 섣부른 판단과 비평은 일을 더 꼬여가게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나 자신도 너무나 부족하기에 다른 이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해시키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보면서 나는 잘못한 점이 없는가? 더 바르게 서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나 자신을 고쳐 나가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들의 생각과 향동들은 잘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 중에는 시간이 해결해 줄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나에게도 너무 성급한 마음이 있어 일들을 그르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참으신 주님을 묵상함으로 나의 마음을 추스르고자 합니다.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40~42)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는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값진 것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는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말씀 묵상을 하다보니 이 은혜가 너무나 기이하고 놀라운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영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20)
지금은 복음을 위하여 비방과 멸시에 관한 것은 이해도 가고 나도 당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앞으로 좁은 길을 갈 때에 어떤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비겁하고 연약하지만 나와 함께 하신 성령님이 이 일들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어떤 사람들도 감당치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을 기뻐하고 담대히 복음을 외치는 사도들은 가르치는 것과 전하는 것을 쉬지 않고 했다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거의 방해를 받지 않는 이러한 좋은 곳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주님이 슬퍼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일에 증인(32)입니다.
증인이 바로 증거하지 않으면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대로 심판을 진행할 것입니다.
나를 택하시어 불러주시어 주님을 따르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