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여자 여자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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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5
창 3:1~12
죄가 어떻게 세상에 퍼지게 되었는지
에덴동산이라는 최고의 환경에서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인 아담과 여자를 통하여
상승=공동 창조로 연합의 힘을 발휘한 것이 아니라
상충=경쟁으로 서로 끝없는 정당화로 타협점을 잃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많이 오도되고 있다
진리는 타협할 수 없는 것인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잣대인데 기본진리가 흔들렸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철저하게 본질을 감추고
슬며시 필요없는 말을 바꿔가면서
먼저 접근하는 것이 사단의 첫 유혹작전
홀로 있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것도 수법
여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네가 임의로 먹되)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여자는 하나님 말씀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있다.
이렇게 빈틈이 많고 허술한 여자를
어찌 사단이 그냥 넘어갈 수 있었으리요
사단의 음흉한 미소가 클로즈업된다.
인류의 비극이 시작되는 시점이요
너무나 자아도취에 빠져 하나님을 망각한
여자의 무지와 태만, 방심이 낳은 원죄의 쓴뿌리다
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정녕 죽으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숨기지 않는다.
세상에 취해있는 여자 앞에
더 이상 가면을 쓸 필요를 못 느낀다.
매혹적인 미래의 비젼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에 도전하는 질문으로 물고 늘어진다.
완전히 무장해제된 여자는 다 익은 고구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여자는 눈으로 유혹 당한다.
사단은 쾌재를 부른다
꿰이기는 어려워도
일단 거짓에 속임을 당하기 시작하면
죄짓기 선수들이라 속도감이 붙는다.
여자에 취해있는 아담까지 죄에 물드는 순간이다.
그도 공범자가 된다.
죄는 순식간에 에덴의 평화를 깨고 퍼져나간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선악과의 실상은 너무나 참혹했다
부끄러움과 수치, 정죄감에 휩싸여
서로를 가리기에 급급했다.
때 늦은 후회도 이미 물 건너갔고
연합을 이루라 짝지어 주셨건만
옳고 그름을 따지며 원수가 되어 상처만 덧입는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한없이 도망가고 싶은 두 사람에게
하나님의 먼저 찾아오신다.
너무 두렵고 숨고만 싶은
어디론가 피하고만 싶은데...
하나님:
네가 어디 있느냐
사단은 여자를 먼저 유혹했지만
하나님은 아담을 먼저 찾으신다.
아담아! 네 자리가 어디냐?
왜 네 자리를 이탈했느냐?
네 자리가 그곳이 맞느냐?
아담: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죄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불안하고 공허하며 흑암에 묶이게 된다
만물의 창조자 앞에 피조물의 불순종은 참혹하다
하나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분명히 죄의 시작점이 여자임을 아시면서도
아담에게 질문하시는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창조의 질서에 입각한 질문이셨을까
아담이 자신의 죄를 보았다면 이 상황에서 끝났다면?
아담: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여자만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끌고 들어간다
자신의 치부를 절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부정적 자화상이
팽배하고 열등감 때문에 죽어도 죄를 시인하지 못한다.
보기 좋게 여자에게 모든 것을 떠 넘기고
아무 죄가 없는 것처럼 치고 빠지는 비겁한 남자
고생문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도 너무나 의연한 남자
하나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이제 드디어 여자에게로 화살이 날아간다
만약에 여자가 이 상황에서 자신의 죄를 보았다면?
여자: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역시나 여자도 단호하게 자신을 부인한다.
핑계의 연속선에서 하나님은 실망하신다.
이미 저지른 일이라 바꿀 수 없지만
죄의 노예가 되어 파탄의 자초하는 불쌍한 여자
철저하게 남편까지 끌고 들어갔으면서도 뻔뻔한 여자
사랑의 주님!
어제의 돕는 배필이
오늘은 독을 품고 나타났네요
가정을 세우는 것은
창조시 부터 여자로 비롯되었음을
아내의 역할이
지상의 천국 - 가정에 얼마나 지대한 것인지
여자에게서 비롯된 원죄로 인하여
에덴은 잠시 깨어졌지만
말씀대로 실천해서 살기만 하면
순종을 통하여 남편의 다스림을 통하여
다시끔 천국을 맛볼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셨네요
주신 말씀을 잘 먹어서
다시는 죄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고
도리어 사단의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그래서 내 가정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한 깨달음을 전파할 수 있게 하소서
만물이 주 앞에 다 드러나는데
죄를 짓고 피하는 인생이 아니라
당당하게 죄인을 끌어내어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열매맺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우리 가족의 거취를 주께서 아시오니
여름 일정을 어찌해야 하는지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의 팔은 꼭 수술해야 하는데
자칫하면 피부암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주님! 아시지요?
도울 자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복있는 의사를 만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소유한
성형외과 의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을 꼭 품겠나이다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주님을 품고품고 품습니다...
당신의 날개 아래서 안식하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