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방송보기 / 나의 죄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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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5
창 3 : 1 ~ 13
cts에서 우리들교회 주일예배를 촬영해 갔기에 cts 방송을 볼려고 했는데 낮에는 사무실에
TV 가없고 밤에는 나눔을 올리려는데 빌라에 인터넷이 설치가 안되고 주방시설도 없고
그래서 나눔올리는것이 요즈음 내가 해야할일중 중요한 일이라 방배사무실에서 밤 12 시에
나눔을 올린다거나 다시 고시원으로 와서 올리기도 하는데 관악구쪽에 CTS와 CBS 가
한 채널에서 시간을 바꿔서 방송이 되므로 시청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인터넷을 이용
하면서 www. cts. tv 를 치고 회원가입을 한후 특강란을 클릭하면 왼쪽에 각종쎄미나,
밀리니엄특강, 강의 등이 나오는데 ( ㄱ ~ ㅅ ) 란을 보면 김양재목사의 공동체 고백이
나옵니다. 정규방송후 2 시간 정도 지나면 인터넷에서도 볼수 있었습니다.
설교 내용은 같았지만 설교를 듣는 우리들교회 공동체들의 진지한 경청 태도나 깊은 감동
속에 눈물을 닦는 모습 등이 설교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성경이 이스라엘 역사와 족장사를 구속사적으로 나타냈는데 마찬가지로 우리들교회 지체
들의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부딪치는 처절한 신앙고백들이 다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보석같은 말씀 이었고 마태복음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아버지 품으로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강력한 천상의 메시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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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줄수 있는 좋은 순종의
기회를 오히려 하나님을 불신하고 배반하는 불순종의 기회로 전락 시키고 마는 타락의
기사가 오늘의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말 잘듣는 애완동물이나 혹은 로버트로 만드신것이 아니라 자기 의지를
가진 책임 있는 존재이자 발전하여 성숙해가는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이런 나에게 사단은 독립된 인격체로써의 나의 지위와 명예를 왜곡된 교만으로 부추키면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선악을 아는 초월적 존재가 되지 않겠느냐고 유혹함으로 범죄케
했습니다.
물론 이런 사단의 유혹의 배후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허용이 전제 되지만 나의 순종과
기회를 져 버리고 불순종으로 범죄 하는데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채 내 욕망을 채우려
했던 나의 교만이 주요 원인 이었습니다.
시험에는 나를 성숙 시키려는 하나님의 선한 의지가 자리 잡고 있지만
유혹에는 나를 타락 시킬려는 사단의 악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나를 더욱 성숙한 인격체로 만들기 위해서 사업과 가정을 통해서 시험을
허용 하셨으나 나는 육적 욕심과 교만에 사로잡혀 사단의 유혹에 말려들고 말았던 것
입니다.
오늘 유혹자로 나타난 뱀도 본래부터 악한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뱀을 모든 들짐승중 가장 영리한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뱀의 지혜는 예수님께서도 언급 하셨습니다.
그러나 불순종과 파괴의 주범인 사단이 자신의 악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뱀의 지혜를
사용함으로써 뱀은 유혹자인 사단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즉 그 어떤 선한 기질과 총명을 지닌 존재라도 그것이 사단의 도구로 변신할때는 하나님을
거스릴 수밖에 없다는 엄중한 경고를 해 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경고는 나의 달란트도 주를 위해 쓰일때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도구가 되지만
사단에게 이용 당할때는 생명을 죽이는 도구가 된다는것을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나의 매일의 삶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추구하며 살아가며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는냐 아니면 육신에 미혹 되어 사단의 노예가 되느냐의 선택을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내가 사단의 유혹에 빠져서 타락했을때 나는 수치와 공포와 핑계로 삶이 일그러졌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과의 바른관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이루어졌던 아름다운 창조질서 및 위계를 불신과 교만으로 깨트려
버린 나의 남겨진 악의 부산물 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비극은 회개의 기회를 주었던 하나님께 - - 네가 어디 있느냐 ? 고 물으실 때
나는 겸손한 고백과 통회하는 눈물이 없었습니다.
아내가 가정을 깨고, 사업이 망하기를 거듭하고 심지어 딸이 나를 버려버린 사건이 왔어도
나는 상대방 탓만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죄인 이었습니다.
그런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나의 죄의 중대함을 보라는 큰 싸인 이었는데 소경이고 귀머거리
였습니다.
내가 죄를 범 하므로 수치를 느꼈는데 그 수치는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상실한 오염된
감정이었습니다.
또 범죄하므로 두려움이 임해서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더 이상 하나님
과의 아름다운 교제를 가질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나의 그릇된 삶의 자세를 깨우치기 위해서 찾아 오셨지만 나는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함으로 그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한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의 자기 합리화와 책임회피는 하나님을 기만한것임을 뒤 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는 모든 사건속에서 내 죄만 보고 회개 하였습니다.
내가 말씀 가운데 비춰지는 나의 죄를 애통하며 회개하며 예수그리스도께 나의 모든 것을
돌이킬 때 하나님아버지께서는 한량없는 사랑으로 나를 용납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