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기가 힘듭니다 - 막6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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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6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훌륭한 지도자들이라도
자기 가정에서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훌륭하게 보이고 성도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라도
자기의 가정에 들어와서 하는 행동을 보고는 가족들에게는 교회에서 처럼 인정을 받지를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이 외국에 나가든지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게 되면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감사를 표시하게 되지만 막상 자기 교회에 돌아오게 되면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교회에서나 자기 천척이나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밖에 나가서는 엄청나게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도 집에 들어오게 되면
한 마디도 말을 하지 않는 경우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잘 섬겨 나가는 장로나 집사라도 자기 집에 들어오게 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들에게는 존경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평소에 예수님과 너무 가까이 같이 지내다가 보니 예수님을
목수의 한 사람으로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도 이제 갓 청년이 된 사람이 신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교회에서는
교육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제자였고 코흘리개 였던 때를 생각하다보니
전도사님으로 대하기 보다는 옛날의 아이들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이나 친척이나 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기가 힘이 듭니다
성도들에게는 권면도 하고 기도도 해 드리고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 주지만
설상 저의 아내가 아프다고 하면 교회에서나 마음 속으로만 기도를 하지
손을 얹고 기도를 하지 않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손을 얹고 기도해 줌으로 여러사람이 치료를 받게 되었지만
아내의 신경통을 대하면서는 기도 보다는 아픈곳을 두들겨만 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둘이서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아내는 제가 통풍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먼저 당신의 통풍이나 먼저 고치라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아내의 병에 대해서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이 어색한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지혜가 있고 믿음이 있고 신실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고향에서나
자신의 교회에서는 인정을 받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받아서 내 교회안에서 귀신을 #51922;아낸다고 하면
존경을 받을 수가 없고 오히려 핀잔이나 질투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루 다니면서 어려운 가정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51922;아내어주고
병자를 고쳐 주게 되면 복음 전도자로 존경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귀신을 #51922;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치고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아 할 일이 “회개하라” 는 말을 전파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12절)
회개를 하지 않고 회개를 시키지 않게 되면 절대 성령님이 들어가셔서
역사를 일으킬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나 성령의 은사를 무조건 받으려고 한다고 해서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회개의 영이 임하여야지만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하게 되면 성령님은 자동적으로 들어가셔서 그의 마음 가운데
좌정하셔서 귀신도 #51922;어 버려 주시고 병들도 없애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회개를 하러 오는 곳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귀중한 교훈을 주십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이 임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와 불화하게 지내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있게 되면
귀신들도 같이 앉아있게 되고 병들도 놀러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향인 나사렛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큰 기적을 보고도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라는 강팍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배척하고 멀리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회개하지 않게 되면
예수님은 멀리 떠나가 버리시게 되고
어떠한 성령님의 역사도 일어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