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2011.01.13.목
작성자명 [김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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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5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2011.01.13.목
거라사인의 지방-이란 영적인 의미를 개인적으로 찾자면 아마 안 믿는 사람이 많은 곳 일 것 같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란 바로 내가 아닐까
거룩하신 주님을 닮아야 함에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늘 성경적이 아니고 주님 기뻐하시는 말과 행동을 하기는커녕 늘 불만 불평 그리고 우울해지기까지 너무 쉽게 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를 쇠사슬로 맬 수 없는 경우란 남의 충고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하면 모욕적으로 느껴지고, 농담 삼아 식구들 이 결점이나 약점을 지적하면 웃기는 하지만 기분이 언짢다 그리고 화가 나서 말을 뱉거나 행동에 옮기면 더욱 화가 나서 순간 충동적인 행동을 한다 그 때는 이미 실수 한 다음에 정신이 드니까
고랑과 쇠사슬에 매인 적이 얼마나 많은가 감옥 같은 모욕적인 순간, 이것은 연단 일 수도 있고 죄로 인한 감옥일 수도 있다 그런데도 주님이 풀어 주시길 기다린 것이 아니라 격동되어 행동할 때가 많았다
자기 몸을 해치는 나의 행동은 무엇인가 남편에게 대드는 행동이다 말로 절대로 지지 않는다 이것은 자해나 마찬가지 이므로 이제는 오늘 부터는 절대로 대꾸를 위한 이기기 위한 말싸움은 피하겠다
귀신들린 자가 괴롭히지 말라고 하듯 예수님이 나를 괴롭힌다고 얼마나 많은 순간에 주님을 원망하고 불평했는지 모른다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내가 주님 기뻐하시지 않는 줄 알면서 떠나고 끊어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많지만 그 중에 아직도 대접받으려 하는 것이 남아 있어서 섬김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때가 있다
군대 귀신 들렸던 사람의 생명이 너무나 소중해서 돼지 이천 마리의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왜 돼지들이 다 죽어야 했을까 나의 구원 때문에 수많은 재산 피해와 다른 사람의 수고가 바로 나의 영혼구원의 소중함일까?
예수님의 능력에 대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해야 하는데 아직은 불신자는 물론 믿는 우리도 예수님의 권세에 너무 무감각하게 살고 있다
왜 예수님을 떠나라고 했을까
그 분의 실체와 가치와 무한하신 하늘의 기업을 몰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도 늘 무감각해서 모르고 살고 있으니까
생업을 떠나 예수님과 동산 안에 노닐고 싶지만 돌아가라고 하신다 매일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만 보고 살고 싶지만 주님은 나더러 돌아가라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께서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 네 가족에게 알리라고 하신다
나는 아직도 피를 나눈 형제들을 두려워해서 조롱당하고 핍박당하는 것을 피하고 있다 약간 씩 전하는 것 보다 조롱당하는 것을 더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믿는 사람도 있고 놀랍게 여기고 마는 사람도 있겠지만 입에 발린 기도만 하지 말고 믿지 않는 친정 데가볼리에 가서 알려야 한다
귀신 들린 나를 구해 주신 주님의 일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