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
작성자명 [김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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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5
달리다굼 - 소녀야 일어나라 2011.01.15.
오늘 내 인생에 주님의 음성 달리다굼을 기대하면서
어쩐지 무시당했다는 우울한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럴 때이면 아무리 속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명 한다 우울한 생각이 들게 하는 귀신아 물러가라”를 외쳐 보아도 아무리 혼자 치고 지나가는 기도를 드려 보아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최소한의 영적 컨디션 유지를 위한 아무런 행위도 없을 때 또는 형식적으로 스쳐지나가듯 할 때 그 날은 영락없이 나쁜 생각의 짓눌림을 받는다 피해의식, 죄의식, 속상함, 생색, 교만 등으로 시달린다
하루의 첫 시간은 어떻게든 주님과의 교통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수요 예배 시 어느 목사님 말씀처럼 큐티를 못하면 새벽 오히려 미명에 주님을 본받아서 기도라도 해 볼 것을 권한다고
내 인생에서 이것은 죽은 시체와 같이 불가능으로 여겨지는 일이 많다 친정 식구의 구원이 자꾸 늦어지므로 구원에 대한 확신이 나도 모르게 흐려져 있는 것을 본다 이제 오빠들은 할아버지가 되어서 살 날 보다는 살아온 날이 더 많으니까 걱정이 앞을 가린다
그러나 비웃는 사람들 앞에서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내가 네게 명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시니 일어났다
나에게 필요한 내적 치유와 회복에 대한 적용의 부족으로 나로 인한 가족의 상처가 말도 못하게 큰데 그것이 대물림 될까 두려운 것은 마치 죽은 시체를 바라보는 회당장 야이로의 마음이 이러했을 것 같다
소녀야 일어나라의 말씀을 받기 위해 주님을 나의 집으로 모셔올 나의 적용은 무엇인가?
주님의 마음이, 우주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하도록 주님의 임재가 느껴질 때까지 주님과 기도로 씨름하기 그리고 말씀 중에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가 오는 일에 절대 순종하기이다 이것은 나의 행위가 아닌 전적인 주님의 은혜 베푸심이지만 반응하는 나의 동작도 필요 한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