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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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4
오늘 마가복음 5장 21-34절을 보며, 터치를 묵상한다.
회당장 야이로.
그의 딸이 죽을 병에 걸리자 예수께 나아왔다.
그리곤 손을 얹어 살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터치.
예수님의 손이 닿으면 낫는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살아난다는 터치.
예수님은 그 딸에게 터치하시기 위해 함께 가셨다.
가는 도중 만난 혈루증 여인.
12년간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한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터치를 시도했다.
손은 커녕 온자락만이라도 만져보려했다.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만지는 순간 혈루증이 나았다.
완전히 나았다. 씻은듯이 깨끗하게..
사도행전 3장 16절의 말씀대로,
예수로 말미암은 믿음이 완전히 낫게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터치다.
예수님을 만지면 낫는다.
예수님의 눈길 한번만 받아도 낫는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 한깃만 만져도 낫는다.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되고 건강이 회복된다.
터치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터치를 해서 회복된 사람들을 본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도 말씀하신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거라.
그분을 만나서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잡아보거라.
그분의 손길, 눈길이라도 한번 받아보거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나느니라.
오늘은 그런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날,
그분과 터치하는 날,
그래서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되고 건강이 회복되는 날,
그런 기적을 얻는 날이다.
그래서 또 두손을 모운다.
나를 만져달라고,
손 한번 잡아달라고,
눈길 한번 맞춰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금욜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