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장과 혈류증 여인의 믿음 -막5장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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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4
막 5 : 22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막 5 :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 5 :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버리시면서까지 인간을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물며 예수님 앞에 간곡히 기도하는 것은 모두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인생에 어렵고 힘든 일들이 다가오게 될 때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딸이 죽어가는 어렵고 힘든 일들이 벌어지게 되면 예수님께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제가 갈등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찾아와서 자문을 구할 때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정말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러이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집을 사는 문제나 가게를 구하는 문제나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문제들이었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잘 풀려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 사람은 바쁘다 보니깐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권면하여 주는 것 보다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간곡히 주님을 붙들고 기도하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라고 하여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차리리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있었다면 회당장처럼 예수님을 찾고
교회에 와서 눈물로 기도를 드리며
믿음을 가질 수가 있었을 건데 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에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으로 향해 도와 주시러 가시는 것을 보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며 조심스러워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년을 혈루병에 걸려 고생하던 여자는 많은 의원들을 찾아 다녀 보았지만
오히려 병이 더 심해지므로 세상적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을 지경에
빠질 때에 예수님께 나아가서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렘 29 :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아직까지도 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치료할 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되면
포기를 해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이 고쳐 주실 수 있을가라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혈루병 여인은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기만 한다면
고침을 받을 수가 있다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에 고침을 받을 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딸이 죽게 된 경우처럼 자녀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나
열두해를 혈루병으로 고생한 것 처럼 불치병에 걸려 있는 경우나
오랫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사람일지라도
예수님에게 끈질기게 기도하며 옷자락이라도 만지려는 심정으로 간구하게 되면
결국은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범사에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살아나는 역사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딸이 죽게 될 위기나 혈루병처럼 불치의 병을 인하여서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기나 힘든 일이 다가오더라도 바다를 잔잔하게 하실 수 있는
예수님에게 간구하게 되면 즉시로 예수님께서는 같이 가보자 라고 말씀하시면서
ㄴㅒ 딸이 누워 있는 곳으로 와 주신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손만 얹어 주신다면 살아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안수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손을 얹어주신다는 의미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손을 올려 드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보시고는
말씀하시기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라는 축복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옷자락을 만지도록 해 주신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생명을 버리기까지 하시면서 흘려주신
예수님의 보혈을 마시고 뿌리고 바르고 덮힘을 받도록 해 주셨기에
죽음에서 놓여남을 받고 영생을 넉넉히 받도록 축복하여 주셨음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