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씨를 인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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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3
요즈음은 퇴근 후에 인나인스케이트를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거의 하루 종일 책상에서 컴퓨터와 민원들을 상대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싸이고 하체도 약한데 함께 근무한 동료가 스트레스도 풀고 특히 하체가 강하게 된다는 유혹에(?) 적극 추천하여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자꾸 넘어지려고 하고 다리가 뻐근하지만 그래도 인내를 가지고 매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대수가 인나인을 잘 타는데 누가 인나인을 가져가 버려서 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이번 기회에 두개를 사서 같이 운동을 하기로 하고 맹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피와 담의 대가없이 공자로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심은 것에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면서 오늘을 달리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행3:6~8)
미문에 앉아 있었던 앉은뱅이가 원하는 것은 일용할 양식을 살 돈이었습니다.
그러한 에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는 말을 듣고 걷고 뛰어보았더니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권세와 능력이 있으며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다.
의식주를 해경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이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은 예수님을 알게 되는 즉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자 군중들이 많이 모였고 놀라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이 일을 행한 것이 자신들이 아니고 생명의 주인이시니 주님이 하셨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 주님, 저희 눈을 예수님께로 날마다 행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병을 고치시고 약함을 강하게 하시며 불완전을 완전케하시고 얽어매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심을 알게 하소서!
나의 삶 속에서도 거지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본 것처럼 신령한 눈이 떠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15)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19)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경대로 태어나시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승천하시어 재림주로 오시는 것입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를 하는데 사실 복음은 너무나 간단한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은혜로 이 복음을 믿게 되었으니 이 좋은 소식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자,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죄에 대한 회개를 하여야 하고 그 사람은 새롭게 되는(유쾌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을 믿기 전과 후는 사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사도행전을 묵상하면서 내 자신이 증인임을 잘 각인하여 어느 곳, 어떤 사람을 만나도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자 합니다.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25~26)
주님은 믿고 따르는 우리는 언약의 후손입니다.
행위로 복을 받는 율법주의자가 아닌 믿음으로 복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처럼 주님은 오늘도 나를 복음을 전할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날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가정, 교회, 직장, 공동체가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