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뭐하냐 누려야 내것이지....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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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3
창 1 : 26 ~ 2 : 3
창 1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어제는 점심을 먹고난후 양재동 횃불회관 근처에 있는 소빈폼테크코리아(주)를 방문
했습니다. 공장설립 추진이 시작 되면 그곳을 주된 사무실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이 넓은데 사세가 기울자 사무실을 다른회사에 한켠을 임대 했는데 회수 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주님 빽만 믿고 가고 있습니다.
C D 자료를 받아 가지고 방배 사무실로 왔다가 .... 낮인데 빌라에 가고 싶었습니다.
잠만 자고 밤중에 조용히 기도만 하고 왔었기에 뭔가 서운 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서래마을로 향했습니다. 빌라에 도착해서 양복을 츄리닝으로 갈아 입고
정원을 돌아보고 욕조에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큰방부터 시작해서 작은방들, 거실, 응접실, 부엌까지 걸레질을 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청소를 안해 보았기에 어 ~ 휴 힘들었습니다. ㅠ ㅠ
그런데 방 2 개 쯤 청소를 하다 보니까 요령이 생겼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이 아프게
쪼그리고 닦다가 아예 일어서서 걸레를 넓게 펴고 발로 쭉 쭉 밀고 다녔습니다 ^^
시어머니가 있어서 걸레 검사 하는것도 아니고 .... 군대같이 내무반장이 있어서 잘못
닦았다고 기합 받을일도 없고 .... 내가 사는 공간 내가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형식을
떠나 실제적으로 깨끗하면 될것이 아니냐는 생각에 나는 자유로웠습니다.
청소를 깨끗하게 ( 내 기준으로... ) 해 놓고 흥이 나서 찬송을 시작 했습니다.
저녁이 되어 갔기에 이방 저방 환하게 불을 밝혀 놓고 내 마음대로 소리를 높여 찬양을
했습니다.
이방 저방 다니면서 걷기도 하고 앉아서 찬양하기도 하고 서서 찬양하기도 하고...
했더니 ~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돈주고 산것도 아닌데 빌라가 있으면 뭐하냐 ? 누려야지.... 하루를 살더라도 누려야
내것이지....인터넷도 주방기기도 아직 안들어와 있는 빌라.... 찬양이나 실컷 하자....
나는 평상시에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존감이 꽤 있는편 입니다.
예를 들면 거짓이나 법을 조금이라도 어겨 가면서는 결코 돈을 벌지 않는다는.... 등
어제 동역자와 양재동을 승용차로 다녀 오면서 동역자가 삼성출신 답게 절세방법을 얘기
하길래 뚝 잘랐습니다.
몇 년전에 나에게 큰돈을 벌수 있는 기회라면서 찾아왔는데 법을 약간만 어기면 된다고
해서 나는 많은돈을 벌수 있었어도 포기한 얘기를 해주었고,
부가세를 갈취하는 방법으로 접근한 사람들이 한번에 몇억씩을 번다고 했어도 포기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나에게 좋은 신제품이 독점 계약이 되어서 다단계로 사업을 하자는 유혹이 왔지만
그 방법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다면서 사업자들과 다투고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나와 유사한 다른 업자는 수백억원을 벌고 감옥에 두 번 갔다가 돈으로 보석 되었습니다.
그뒤 인터넷종합쇼핑몰 사업을 할때 강남의 큰 유흥업소들과 짜고 전표를 바꾸면
부가세 포탈로만 몇억씩을 벌수 있다는 유혹도 칼로 무 짜르듯이 잘라 버렸다는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 사업이 진행 되면 블루오션 이기 때문에 이익이 많을텐데 비례해서 세금도 많이
내야 한다고 ......... 했습니다. 세법 대로 하면 될것입니다.
나는 사업을 수없이 실패해서 돈도 없고 지위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의지 하고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장관도 부럽지 않았고, 국회의원 앞에서도 비굴한적도 없고, 설사 대통령이 부른
다고 해도 주일날은 안갈것 입니다. 주일은 안식하는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 입니다.
나는 조상들의 죄와 나의 자범죄로 하나님 앞에 설수 없는 중대한 죄인 이지만 예수께서
나를 자신의 피값으로 대속 하셨기에 나는 함부로 살수 없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인의 형상을 가진 나의 이웃도 내가 그들의 인격을 결코 무시할수 없는
이유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는데 나는 내 죄가 중대하여
생모께서도 그리 돌아가셨고, 아내도 암으로 갔고, 딸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삼위의 형상을 따라서 남/ 녀를 지으셨듯이 배우자와의 연합을통해서 서로의 다른 기능으로 사람다운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 해야 한다 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르심이 기업을 통해서 나타날 때 반드시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동역자로 주시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도 번영과 다스림의 명령과 복을 주셨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보호하며 다스리는 일을 해야 하는데 소빈폼테크코리아(주)도
한 몫을 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외의 수많은 공작기계 공장에서 윤활유를 쓰고 그 찌꺼기가 폐유가 되어서
공기중에 떠돌아 다니면서 사람과 짐승을 헤쳤으며 땅으로 들어가서는 나라마다 산과 들을
오염 시켰습니다. 자연은 사람들의 죄로 말미암아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기회를통해서 혹시 사업을 시작하게 하시면 나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써
자연과 동반하는 삶을 살게 하는데 일조를 하게 될것 입니다.
나는 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 인으로써 자연과 더불어 사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주님의 한량없으신 은혜로 내 죄의 문제가 깨끗케 되었고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되었기 때문 입니다. .
그래서 내 영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환경에 감사하고 누리며 살고 주님의 품에 안식
하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