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임할 때에 - 막4장4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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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2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탄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므로 두려움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두려움이 제일 처음으로 임하게 된것은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는 죄를
범하고 난 뒤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두려움이라는 것은 죄의 부산물로서 인간에게 다가온 것임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은 늘 두려움이라는 존재가 다가오게 됩니다
건강이 좋치 않게 되면 두려워지게 되며
경기가 좋치 않게 되면 앞으로 살아갈 일들이 걱정이 되며
미래가 보이지 않게 되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두려움을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해 두게 되면 결국 형벌이 임하게 된다고 합니다
요일 4 :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건강이 자꾸 두려워지게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오게 될 것이며
앞으로 살아갈 일들이 막막하게 느껴지고 두려움이 계속 머물게 되면
앞날을 살아가는데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말이기에 믿음이 없을 때에는 두려움이 충만하게 되고
믿음이 있을 때에는 두려움은 떠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날아다니는 새들도 먹여 주시고 계신다는 믿음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먹고 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죽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되며
시험을 이기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바람과 풍랑과 시험이 다가오더라도 두려움에 힙싸이지 않고 이겨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찬송가 “주안에 있는 나에게” 2절에 보면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두려움이 다가올 때에는 기도로 대처하여야 하며
말씀으로 #51922;아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 두려움은 떠나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두려움은 영적인 일이기에 예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만큼만
두려움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밥만 먹여 주시는 정도의 믿음이 있다면
밥을 먹고 사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의 앞날을 잘 이끌어 주실지 아니 하실지는 모른다는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있게 되면 자녀들의 앞날에 대한 두려움은 늘 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 결국 자녀의 앞날에도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지만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그 두려움을 이기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기도하게 되면 자녀들이 형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캄캄한 밤이 되면 두렵고 혼자 있게 되면 두려움이 임하듯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두려움이 임하게 되고
흑암의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늘 두려움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옷 가게는 여름철이 끝나게 되면 겨울옷을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할까 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생각이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게 되면 그러한 두려움이나 걱정은 눈 녹듯이 녹아 버리게 될것입니다
내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까지 이 세상에서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철마다 때를 따라
도와 주시고 사십년 동안의 광야 생활 가운데서도 부족함이 없이
나의 길을 인도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앞날에 대한
두려움보다도 기대와 희망 가운데 기쁨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광풍이 불어도 나의 목숨을 빼앗아 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광풍을 대하면서도 담대함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두려움이 늘 임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1장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 :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사 43 :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고 약속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것이며 참으로 너를 도와 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배안에서 누워서 자고 있는데도
광풍을 보고는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바로 옆에 같이 있는데도 광풍이 임하게 되면 두려워 하는 것을 보시고는
이제는 바로 옆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안에 들어와서 함께 계시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배를 타고 가든 비행기를 타고 가던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더라도
예수님께서 내 옆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므로 나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 하여 주시고
두려워 말라고 늘 말씀해 주시고 기도를 들어 주셔서 마음의 평안을 늘 허락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