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찾아오는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 막4장3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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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1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가을에 추수를 하려고 하면 봄에 씨를 뿌려 놓아야 합니다
씨를 뿌려 놓게 되면 밤과 낮에 조금씩 자라나는데
씨를 뿌려 놓은 농부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자라나는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겨자씨 하나를 심어 놓으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도 내가 씨를 뿌려 놓으면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고
큰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둔다는 법칙입니다
갈 6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고 말씀 하십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하나도 뿌리지 않고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많은 시간이나 물질의 씨를 뿌리게 된다면 결국 썩어진 것만
거두다가 떠나가는 인생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씨를 뿌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각 지방에 다니면서 씨를 뿌리고 다니면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님처럼 매일 만나는 사람을 젓가락으로 고구마을
찌르듯이 찔러 보는 것이 씨를 뿌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예수 믿습니까 ? 너무 너무 좋습니다 라는 씨앗을 뿌린다는 것입니다
김우현 감독의 “팔복” 이라는 영화를 보면 최춘선 할아버지가 맨발로
다니시면서 지하철에도 버스에도 거리에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에는 몰랐는데 이제 하늘나라에 가시고 난 뒤에
많은 사람이 그 분의 뿌린 씨앗과 열매를 보게 됩니다
씨앗만 뿌려 놓게 되면 성령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받은 사람은 밤새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은 누구실까? 라는 생각이
조금씩 자라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고 깨고 하는 사이에 나도 교회에 가 볼까? 하는 꽂이 피게 되고
교회에 등록하고 성도가 되는 열매가 맺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슬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빗줄기에도 결국 옷은 젖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큰 열매가 맺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영혼에 말씀의 씨를 뿌려 주신지가 18년이 되었습니다
은혜 받고 난 뒤부터 매일 성경 묵상 책을 가지고 조금씩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약 3년 정도면 성경 전체를 묵상하게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를 잘 모르고 묵상하였는데
계속 묵상을 하다보니 하나님 아버지와 절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대화를 하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하면서 한 구절을 놓고도 오랫동안 대화를 하고
생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다른 책들은 묵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된 열매가 맺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한 뜻이 있으며
그 뜻을 찾아서 순종하며 살아가게 되면 축복의 열매가 맺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겨자씨 한 알만큼 작게 심기워 집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자라게 되어서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깃들고
그늘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도 심어 놓지도 않고서는 축복의 열매를
받아 먹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은 평소에 선한 일들을 하였기 때문이며
남들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심어 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무덤에 심으므로서
구원의 열매를 받아 누리게 되었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 맛있는 열매를 드시도록 하기 위해서
이 땅에 많은 전도의 씨앗을 뿌려 놓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46468;를 얻든지 못 얻든지 씨를 뿌려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싹이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씨를 뿌리면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이지만 아무것도 뿌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농부로부터 시작이 되며 아주 작게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열매를 맺은 사도 바울이었지만 그의 고백은 지극히 작은 자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씨앗이었다는 것입니다
엡 3 :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저는 비록 나쁜 씨앗이었고 썩은 씨앗이었지만 하나님의 나라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새들이 깃들수 있는 큰 나무로
키워 나가시기 위해서 밤 낮으로 물을 뿌려 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