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없는 죽음 같아서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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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2
창세기 1: 14-25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어둠이 짙은 밤에도 하늘이 있고,
보이진 않지만 밝은 햇빛도 함께 있음을 아는 것은
그 하늘에 달빛이 있고 별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어두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면 움직임 없는 죽음 같아서
마음까지 죽지 않도록 땅에 비취게 하신 달빛과 별빛입니다.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에 따라,
밤이 지나면 해가 돋는 아침이 올 것이기에
햇빛을 바라보는 달빛과 별빛은 햇빛과 함께
우리의 생명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몸은 비록 혼돈과 공허와 깊은 흑암의 땅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얻은 생명 때문에
마음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합니다.
그 마음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에게
큰 물고기를 함께 두신 하나님의 지혜로
번성하여 힘차게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오늘,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환경이 우리를 기르시고
복을 주시기 위해 만든 사랑의 교육현장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