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작성자명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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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1
창세기 1:1~13
5월의 첫 날, 모든 것의 시작인 창세기의 첫 날, 제 안에 설렘이 있습니다.
두 주 전부터 생각지 못한 만남을 통해, 시작하게 하신 영어 성경 공부가 창세기입니다.
한 번에 거의 3시간씩의 시간들이 얼마나 오묘하고 신기한지…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러던 중에 ‘매일 성경’도 창세기인 사실에 놀랍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말씀이 계시구나…’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세상의 처음에,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혼돈과 공허, 깊은 흑암…
그 가운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그 처음에,
“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있으라 말씀 하시니, 있고, 보시기에 좋았던 그 빛을 생각합니다.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4)
내 삶의 모든 혼돈과 공허, 깊은 흑암 가운데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고 찾아 오신 나의 하나님,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깊은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오신 하나님,
내가 주체가 아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고, 또 그대로 됩니다.
그리고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하십니다.
그 말씀 그대로가 은혜가 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이 각기 종류대로, 각양의 종류대로 내니, 그대로 됩니다.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고’가 아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참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됩니다.
오늘도 말씀을 따라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대로 되어지는 인생,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루하루의 인생이,
절대적으로 주님의 빛 안에서만 가능함을 알게 해 주시는 나의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시작을 주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