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세기
작성자명 [오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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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1
제가 우리들 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저의 삶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삶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도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하고 살고 있었지요...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섬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사업을 하는 저에게는 수 많은 결정의 상황과 고통과 기쁨과 슬픔과....이런 상황들이 있었는데...그 때마다 저는 제 방식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기도원가고...금식하고...예배드리고...열심히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 마음에 평안이 올지... 늘 힘이들었고, 어떤 결정을 해야 바른 결정일지 늘 불안했습니다.
드디어 작년 8월..우리들교회에 출석하면서...
제 삶을 바른 시야로 볼 수 있는 빛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어느 것이 빛인지, 어느 것이 어두움인지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선악에 대한 정확한 영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되니...일단 마음에 흔들림이 별로 없었습니다. 큐티와 목장나눔,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통해서 사업적인 일들 하나하나를 해석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죠...
어디가 물이고 어디가 뭍인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가야할 곳, 가지 말아야 할 곳도 자연히 알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끊어야 할 것도 자연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사업의 테마도 하나님이 씨를 맺을 수 있는 테마들과 열매맺는 테마들을 주셨습니다.
현재 여러 사업적인 상황들이 있지만 현재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씨를 맺는 사업이고 열매를 맺는 사업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업을 통해 가장 큰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위해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상황도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지금까지의 모든 희로애락의 삶을 전도를 위해서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최선의 삶으로 주셨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전에는 저의 과거가 부끄럽고 싫었지만 이제는 저의 과거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과거가 되었습니다...(전도의 도구이니까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는 저의 가치관에 우리들교회는 빛과 어두움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었고, 물이 어디인지 뭍이 어디인지를 볼 수 있게 해 주었고, 종류별로 전도의 씨와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들교회에서 새롭게 “창조”된 가치관으로 남은 사일, 오일, 육일, 칠일....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삶으로 걸어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