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 막2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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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06
막 2 :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막 2 :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막 2 :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막 2 :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중에는 예수님을 진실로 따르는 제자와 같은 사람이 있으며
바라새인들처럼 엿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헤롯당원들이었는데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것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교회를 멸망시키고 죽이려고 하는 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안티그리스도인이나 이단들이나 예수님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종교를 가진
나라들일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귀신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귀신들은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부르짖기도 하고 부탁도 하기도 하지만 (3:11)
결국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말씀을 전할 때에 훼방하려는 의도로
따라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생활을 하게 되면 늘 마귀가 삼킬자를 찾아 다니면서 괴롭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귀신들에게는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라는 명령을 하지않았는데도
계속 따라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세번째 부류의 사람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불러 주시고 따라오도록 하시고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불러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지만 예수님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착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보다는
이 땅에서 죄를 짓고 살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모태 신앙의 사람보다 더 믿음 생활을 잘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리인 마태는 예수님께서 나를 쫓으라 라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라고 예수님께서 불러 주신 사람만이 예수님을 온전히 모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나 막 부르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목마른 사람이나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을 지명하여 불러 주시고 따르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직분도 내가 받고 싶다고 하여서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주셔야지만 받을 수가 있으며
은사도 내가 받고 싶다고 하여서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내려 주셔야지만 받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라고 불러 주신 마태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셔서 음식을 준비하고 또 다른 세리와 죄인들을 자기 집으로 전도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에 쓰임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식사를 하는 곳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자칭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식사를 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식사를 하지 않는 세상은 자칭 의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 될 것이며
교회는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여서 예수님과 함께 식사의 교제를 하고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고 영원한 지옥으로 가야할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만이
치료받기 위해 오는 곳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저는 저희 교회에 새로 등록하는 새 가족들에게 제일 먼저 드리는 말씀이
교회는 착한 사람들만 모여 있는 곳이 아니고 온갖 죄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바라보고 실망하여서 교회를 떠나가면 안된다라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있는 어느 큰 교회에서 목사님과 두 분의 부목사님이 싸움을 하다가
목사님의 얼굴 뼈가 부러지는 일로 인하여서 입건을 당할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는
신문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목사와 부목사 간에 치고 받는 싸움을 하고 목사와 장로가 다투기도 하며
성도간에 불화도 일어날 수도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와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는 곳인데
사람을 바라보다가는 언젠가는 실망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죄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치료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안에서 싸움을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자신이 아직도 죄인인줄 모르고
마치 의인인줄 착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은 자신들이 의인인줄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을 죄인으로 취급하고 정죄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조차 비판하고 나무라고 싸움을 하려고 하며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했을까 ? 라는 생각이나 “그렇게 하는 것도 이유가 있었겠지 “ 라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면 큰 문제가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내 생각은 맞고 당신의 행동은 내가 이해할 수 없다라는 것 때문에 일어나며
나는 의인이고 당신은 죄인일 가능성이 크다라는 생각 때문에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전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개입할 공간이
없어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고백을 한 것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라는 정체성을 가지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함께 계셔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교만한 자를 멀리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종교 단체에서는 자신들이 증인이라고 주장하고 다니기에 어떠한 하나님의 말씀도
받아 들이지를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지 않으며 지옥이 없다라는 잘못된 교리를
믿고 있기에 그런 사람들을 전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전도를 할 때에도 바리새인들 처럼 자칭 의인이라는 사람이나
자칭 착하다라는 사람을 붙들고 아무리 전도를 하여도 예수님께서 오시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태처럼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33년동안 이 세상에서 망나니로 살아가던 인생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라고
불러 주셔서 18 년동안을 은혜 가운데 이끌어 주시고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말씀의 식사를 제공하여 주심으로 이제 나 같은 죄인들을 전도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에 앉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