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들... 권능 있는 자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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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30
시편 29: 1-1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권능 있는 자들...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은 더욱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양이 있는 사람도 권능은 고사하고
말씀하나 지킬 능력이 없었으니까요.
그 말은 하나님께서 새롭게 다시 창조하신
사람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오늘말씀, 하나님의 놀라운 재창조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자기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보고
그 모양뿐만 아니라 속성까지도 자기를 쏙 빼닮은
아들로 만드시기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위해
하나님은 사람의 이전 모양을 싹 뭉개버리십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작업이 조물주를 떠나
본질 없이 모양만 가지고 본질인 양 여기던 사람에게는
마구 꺾고 부수는 나무를 송아지처럼, 들송아지처럼
뛰게 하는 것 같고 타오르는 화염에 진동하는 광야와 같습니다.
그러나 오직 암사슴의 낙태만이 슬프고, 무성한 산림만을
기뻐하는 우리의 육체가 그렇게 완전히 부서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새로운 영혼은 다시 창조될 수 없을 것이기에
사람의 괴로움 앞에서 하나님도 참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머지않아 자기를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들의 탄생을
생각하면 참는 괴로움보다 기쁨이 더 크실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아들을 낳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자기의 사랑을 있는 대로 다 쏟아부으시겠지요.
힘 있고 복 있는 아들로 자랑스럽게 키우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다윗이 말한 대로, 하나님의 아들... 권능 있는 자로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