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좌정하시는 여호와
작성자명 [조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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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9
V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V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샬롬!(평안 - 핑안?..대만의 그리스도인의 인사)
저는 타교인이고 여기는 대만이고 QTM의 단골 손님^^입니다
이슬비 소식지도 감사히 받아보고 있구요.
늘 지체님들의 나눔만 받아 먹다가 오늘의 말씀에 큰 은혜의 기름부음이 있어 저도 나누려구요~
한~ 동안 저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물들(V3)땜에 눌리고 힘아리 없는 날들이었는중... 지난 토요일 저는 아들을 태우고 집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에
은사집회 통역차 오토바이로 여을 향해 달리던 중이었습니다. 파란 불이어서 안전히 신나게 쌩쌩~~(오토바이 타는거 잼있거든요^^) 여느때 처럼 그 길을 달리던 중....
갑자기
한번도 사람이 나오지 않던 오른쪽 길목(나무들로 가려진)에서 오토바이 탄 청년의
모습이 나를 향햐여 가로질러 날라오는 순간 전 주여!소리도 부르짖을 여유 조차 없이 죽는것 같은 순간!!
두 오토바이는 충돌 ~~ 세사람 모두 내동댕침속에 ....신음 소리가 제 입에서 나오고 정신이 들고 아픔이 느껴질때
저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안되고.. 상대와 아들은 감사하게 #44318;찮은듯...
그
청년도 놀랬는지 그냥 멍하니 서있고...한참 뒤 뒤에서 오던 트럭 운전사가 정차하고 나와서 부축해 주어 일어나자 전 상대방의 살인 행위에 그만 화가 치밀었습니다(의분)
그런데
귀가 막힌 것은 그 청년의 행동 ...저의 다치어 부어 오른 장딴지외 상처난 턱 ..
쓰리고 아픈 혀 (나중에 거울 보니 양쪽에 멍듦)형편없이 찢어진 스타킹...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금방 지나온 놀람과 부들 부들 떨림은 완전히 무시하고....앞이 망가진 자기의 오토바이를
들여다 보며 그걸 걱정하는...
사람이 갈 뻔 했는데 넌 그게 그리도 중요하냐? ( 이거 정말 불쌍 하기 짝없는 영혼.....)
그래요 난 오토바이가 비교적 더 중요해요 청년은 경찰을 불렀습니다. (맥혀도 꽉 맥힌애!)....
저는 주절주절 ...
이 사람아 ! 나는 네 엄마 뻘인 나이에 살아 생전 법 없이^^(법으로 나를 보호해서 유익본적 없단 말) 살아온 사람이다..
이런걸로 경찰까지 동원할 필요있냐?
야~ ㅅ 이 ㅅㄲ ㅇ! 발악을 하고 싶었지만...그러나 꾸ㄱ 참기도 거의 불가능한 내적 상태 ...
소리 지를 기력도 없이.... 그래도 화나서 그청년을 교양있게^^ 나무랐습니다
맘속엔 빨리 해결 하고
집회장소로 가야 하는 생각밖엔..... 정신 차리고 집회하는 교회 전도사님께 전화 하여 사정을 얘기하니 전화통 잡고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 ㅎㅏ나님 감사 합니다(그순간 저는 감사할수 없어서 억지로)..주님 뜻이 있을 줄 믿습니다 치유해 주소서...... 맨 나중 자동 아멘만 했습니다. 기도후에 다소 믿음이 힘이 평안이 차츰...
상대는 기세 등등하게 "당신 속도가 빠르지 않았나 ? 나도 직진이다"
말이 안
통하는 절망감에 또 화가 치밀었습니다 기가 찬단 말이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인듯,
,본인의 잘못을 완전히 몰 인정 하는...
배상은
고사하고 빨리.... 너랑 대화가 안되니 그만 할란다
네가 잘못했으나 누구도 탓 하지 말고
내가 1000원(30000 원한화)을 줄테니(손해보는게 버는거(吃虧就是#20308;便宜)란 말이 번뜩 생각나서는)
네 오토바이 고치고 나좀 가게 해주라 고 말하는데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에게 저는
우리끼리 해결하겠다고 주장하니 기록부에 싸인만 하라고 하고 경찰은 잘#46124;다는 듯이 가버렸습니다.
어느새 연락했는지 청년 친구가 오니 청년의 모습이 부드러워지면서
근처에서
택시 세차하던 아저씨가 와 우리가 협상하는데 도와 주어서
그냥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하고, 나중에 교회로 초대나 해야지 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만 적어달라고하고 중심이 틀린 무거워진 오토바이를
집쪽으로
돌리어 지저분해진 옷을 갈아 입고 집회장으로 가기위해 가는데 왠지 서러움이 안에서 솟구쳐 참을 수 없음에
그냥 슬퍼서 방성통곡됐습니다 남들은 모두 차로 편케 다니는데 나는...아직도 차도 없이 ...왜? 내가 뭐하려고 집안일도 다 제쳐 두고...이렇게 뛰는 중에 이런 일을??? 여러 생각들과 함께
서글픔 자기연민 !@#$%*....etc,,,,에 엉엉...울어 버렸는데(주님께의 원망은 아니었음)...
뒤에 앉은 아들(초등 6학년)이
엄마 울지마...울지마 ! 하나님이 엄마를 시험해 보는거야 오토바이에 #48170;히고도 설교 통역하러 가나 안 가나 보려고 그러시는 거야....
아들의 울지 말라는 말이 얼마나 큰위로와 치유가 되었는지요? 그리고 뒷말에 사명감이 확고 해지면서 그래 ! 이시간에 나 안가면 통역없이 모였던 사람들 어떻게 해? 빨리 가야지.. ...
내가 방성 대곡하니 청년이 민망해 합니다.
그리고는 그냥 그 자리를 떠나.....
집회시간
한시간이나 지나 도착하고 강사 목사님은 집회 장소에 안보이시고 아마 기도하고 계신모양...곧 나오시고
단에 올라 갈때는 나 자신과 세상을 이긴 승리감에 힘이 솟아올랐습니다
말씀은 바로 욥의 시련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그날 밤
전 성령님의 강하게 붙들어 주심을 깊이 체험 했습니다. 통역하면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에 살아나는 지체들의 눈빛에서도 제가 하는것이 아니었음을.... 섬김이 모두 끝나고
집에
귀가했을땐 밤 12시가 지난... 상처입은 몸은 좀 아팠지만 내 영은
기뻤고 몸은 가벼워 이튿날 아침에도 주일의 ..여느날처럼...
주일 예배에서...
찬양 인도자의 주만 바라 볼찌라(몇년전 크게 은혜받은 곡인데 우리 교회 예배에서 처음으로) 를 통해
성령님의 깊은 만져 주심을 또 체험하고... 3절 말씀의 많은 물 위에 계시어 연약한 제안에 좌정하시고 계신
여호와 나의 주 하나님을 눈물로 찬양합니다!
목요일(4/27)의 두달전부터
계획했던 제가 가르치는 과기대 한글반 문화의 밤
집회(문화의 밤으로 포장한 전도집회)
를
준비중에 있었기에 검은
세력의 훼방의 직감도 있어 연기하지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갔습니다.
ㄷㅐ만 정부 경제부에서 학비 보조로
연
한글반이어서 그날 장학사격의 담당자가 와서 학습 상황을 둘러 보기로 되었는데
3시간전에 불참통지가
왔고 (그사람이 오면 전도에 좀 불편하여 ccc간사와 그점 위해 기도했는고로)주님이 오지 못하게
막아주시는 배려등... 주님은 자기 나라확장에 스스로 일하심을 보았습니다.수업시간이 저녁이라
저는 저녁밥으로 비빔밥과 김치,떡꼬치(카이싱..ccc멤버..과 둘이함께 종일만듬)의 간단한 한식체험과 ice breaking game 과
빌려온
한복 입어보고 큰절 하기와 김치담기
시범 등으로 엮은 3시간의...시간으로 시험에 눌린 학생들이 웃고 떠들고 ...
그 시간도
주님이 성령님이 친히 일하시는 걸 우리는 또 체험 했습니다
20명 정도의
대학생들 (일반인 4-5명포함)이 부르심에서 기도(사영리뒷 영접기도)를
거의
따라서 했거든요
뿌려진 사랑의 씨앗이 열매맺기를 기도 합니다
정복 선교사가 인도한
찬양
請不要放棄(포기하지 마세요)를
중국어로
부르며 은혜 충만한 가운데 마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합십해서 동역한 지체들과 기도로 밀어준 지체들께 감사하며 주님이 갚아
주실걸 믿으며
QTM 식구들께도 저의 대만 캠퍼스 사역과 우리 가정 사역의 평형, 경제
위해 중보 부탁드립니다
저의
남편과 자녀들의 영성이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회복되기를 서로 화목하기를 ....
계속
제 연약함 속에 좌정하시고 (3절) 영광의 뇌성을 우리 위해 발하시는 힘있고
위엄찬 주님(4절)을 향한 믿음이 더욱 커지도록.....
우리
모두의 믿음이 커지도록 ..그의 나라가 우리 통해 더 창대 해지도록.........
사고
난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양쪽 허벅지의 커다란 피멍이 아직 채 가시지 않았고
어깨
가슴근육이 아프지만 영광의 상처를 어루 만지며
다리 부러지지 않게 보호해
주시고 세 사람 모두 보호하사 살려 주신거 진정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께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제
안에 좌정하신 주님, 청년을 들어
ㅈㅓ를 진동하여 흔들어 깨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그 청년의 전화번호는 가짜여서 찾을 수 없어 그 위해 기도나 하게씁니다
이 나눔은
QTM식구들께 제 feed back 이고
우리 주님 자랑임은....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며........
대만에서 작은 텐트 메이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