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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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9
벌서 출애굽기 묵상을 마칩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을 향해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관유를 취하여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출40:9~10)
<그 아비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15)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을 삼으라고 하십니다.
성전을 위하는 일과 직분을 맡는 일들이 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늘 말씀을 통하여 설령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하셔야 가능합니다.
내가 비록 확실한 적용이 잘 안되고 변화가 느리더라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격하게 됩니다.
어제 저녁에는 인천주안장로교회에 다니시는 김종렬권사님의 전도에 대한 은혜로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복음전파에 대한 사명을 갖고 한해에 9,000여명을 전도한 기름부으심을 받은 충성된 종이었습니다.
그 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분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사용하시는 성령님을 만날 수 있었으며 전도에 대한 열정이 살아났습니다.
권사님 권사님대로 나는 나대로 형제님들은 형제님대로 기름을 부으신 주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각자 있는 자리에서 성령께서 기름을 부으시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가 또 성막과 단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의 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필하였더라.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3~34)
성막이 완성되었고...성막을 새움, 증거궤, 휘장, 떡상, 등대, 금향단, 휘장, 번제단, 물두멍, 뜰에 포장, 휘장을 닮 등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많이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바로 그 주님께서 그 곳에 임하셨습니다.
그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과 함께 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놀랍습니다.
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8남전도회 금년도 표어가 ‘하나님을 경험하자’이며 우리 팀에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알든 모르든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주님의 일들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출애굽기 묵상을 마무리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충만하신 임재가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36~38)
광야에서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뜨거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책하신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출애굽 과정에서 불신과 우상숭배 등 죄악을 저질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도 역시 천국 문을 향해 가는 순례자입니다.
나의 인생여정에서 광야는 분명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광야를 인내하며 잘 지나가다 보면 주님이 주신 축복의 땅에 도착할 것입니다.
지금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힘이 들대도 있지만 어차피 주님을 따르는 길이 좁은 길임을 성경은 분면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을 하면서 먼저 주님과 상의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므로 나의 삶 속에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