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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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03
<그러나 그 농부들은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유산은 우리의 차지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죽이고, 포도원 바깥에다가 내던졌다.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와서 농부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집을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 눈에는 놀랍게 보인다.
그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겨냥하여 하신 말씀인 줄 알아차리고,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마가복음12:7~12)
예수님은 독생자로서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으며 사람들은 그를 미워하고 결국에는 십자가를 지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이 복음의 비밀은 인간의 지혜로는 풀 수 없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돌이 모퉁이 돌로 유용하게 되는 것이 우리 눈에는 신기하고 놀라ㅣ울 따름입니다.
나도 주님처럼 아무 쓸모도 없고 가치도 없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삶은 한마디로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들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은 결국에는 모퉁이 돌로 사용되어짐으로 건물의 가장 귀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고 배척받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버린 돌로 살고 있지만 그 인생을 들어 쓰셔서 모퉁이 돌로 사용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나로서는 내가 버린 돌이 되겠다고 하니까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주님의 때에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 이르러도 실망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떨기나무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시지 않으셨느냐?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너희는 생각을 크게 잘못 하고 있다. >(26~27)
하나님을 나도 역사적으로 있었던 과거의 그 분으로 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먼 나라에 과거에 있는 분이 아니신 현재 살아계시고 오늘도 역사하시는 주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몸살기운이 와서 목이 아프고 콧물이 날려고 합니다.
과거 같으면 빨리 약사 먹고 낳으려고 하였겠지만 앞으로는 믿음으로 감기를 이겨 나가고자 합니다.
이 감기도 낫게 됨을 믿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53:5)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며 내가 나가야 할 바를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신년 시무식을 하는 날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삶의 순간순간에 주님을 기억하도록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을 전하고 내가 비록 버린 돌로서 나의 사명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신년기도회를 위하여 준비 중인 기도제목들이 다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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