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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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9
시 29 : 1 ~ 11
시 29 :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뇌성과 함께 벼락이 떨어지자 레바논의 백향목이 꺾였습니다.
여호와의 소리가 나자 세상적으로 보기에 좋았던 최계원이가 꺾였습니다.
백향목은 대단히 강한 나무로써 해충의 피해를 입지 않으며 아름다운 자태와 함께 향기를
지니고 있었기에 솔로몬 성전에 사용 되었습니다.
백향목은 교만한자, 거만한자, 흥왕한자를 상징한다는데 그렇게 본다면 본구절은 단순히
자연현상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미 하는것이 아니고 역사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권세를 상징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만 돌리라 십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을때 그 소리는 지극히 세상적이었던 나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꺾는 심판의 소리 였습니다.
하나님은 위엄과 권능이 있으신 절대자시며 천지만물의 창조자 십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소리로 외치시니 외칠때에 일곱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는것 같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 나는 똑바로 설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어미가 나를 죄악중에 잉태 하였으며 나의 자범죄가 정수리에 넘치기 때문
입니다. 나는 마땅히 나의 삶을 통하여서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려 드려야 하는데
내 입술과 행위가 부정하여 거짓과 악독이 가득 하였습니다. 이사야와 같이 제단 숯불로
내 입술을 태워야 하는데 나로써는 예루살렘 성전을 갈수도 없고 숯불을 찾을수도 없습
니다.
그런 나를 예수그리스도께서 찾아 오셔서 나의 주홍같이 붉은 죄를 사하여 주시고 신부가
입는 하얀 드레스를 입혀 주셨습니다. 주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 전에는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폭풍우같이 나에게 #50161;아지기 시작할 때 나는 정신 마져 혼미해 졌고
바다에세부터 세력을 모아서 몰려오는 거센 비바람을 나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사업의 실패, 이혼, 실패의 연속, 사별, 또 실패, 딸의 가출, 동업자의 배신 또 배신
하나님의 부재와 같은 공허, 7 년을 섬겼던 목사의 배신, 17 년의 고독........등
나의 신앙생활 25년중.... 20년 세월이 적도 근처에서부터 서서히 시작된 태풍이 점차 그
위력을 드러 내면서 거대한 폭풍우를 몰고 왔으며 번개를 치면서 뇌성을 발하고 땅을
쓸어버릴듯한 기세로 삼켜 버렸습니다. 나를....
나의 하늘은 까맣게 덮어버렸고 구름은 빽빽하고 칙칙 했었습니다. 전신주가 넘어져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비추지 않았고 산의 나무들이 뽑혀서 민둥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만 좀 많이 오면 온통 빨간 흙탕물이 산천을 덮었습니다. 어런 재앙 앞에 나는
맥없이 쓰러지곤 했었습니다. 여호와의 소리가 물위에 있고 뇌성을 발하시니 나는 납작
하게 엎드려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큰바람에 나무들이 수양버들같이 송아지같이 맘대로 뛰고 놀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구름위에
좌정하시어서 번개를 보내시니 내 심령의 구석구석이 화염을 발하고 훤해졌었습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땅 끝에서도 들리는 장엄함 그 자체입니다. 전세계가 진동하며 온인류가
벌벌 떨 수밖에..... 그 소리에 놀란 암사슴이 낙태를하고 나의 교만과 거만의 콧대가 꺾였
습니다.
폭풍이 몰고온 세찬 비바람이 나의 세상 가치관들을 하나씩 벗겨 내기 시작 했었습니다.
그 첫 번째 작업으로 여호와의 소리가 내 가정에 들어 왔었습니다. 말씀이 능력이 되어서
나와 내 아내와 아이들의 영원한 평안을 위해서 내 가정의 일시적 평안을 깨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업에 실패한 나를 아내가 버려버리고 이혼을 하므로 수고를 했고 아내의 때가
11년이었는 고로 때가차자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자 주께서 아내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사업을 일으킨 현장마다 찾아오셨습니다. 일곱 번의 사업장마다 천국용
망치로 두들겨 깨버렸습니다. 오늘 본문에 여호와의 소리가 일곱 번 나오는데 ....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탐심을 제거하기 위해서 동역자들이 수고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성령께서 가라사대 하셔야 시작이 되는데 내가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부르심도 없는 사업에 혼신의 힘을 다 기울리자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기업을 세우라고
소리를 발하셔서 나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태풍이 오면 땅에 있는 모든 쓰레기들을 다 쓸어서 강으로... 바다로... 가져가버리듯이
나의 죄와 허물을 씻어버리기에 합당하게 벌거벗겨 버리고 수치를 드러 내게 하셨습니다.
나의 온갖 죄의 찌꺼기들을 모아서 망각의 바다로 가져 가시고 바다까지 위와 아래를
뒤집어 놓으시므로 모든 것이 소금으로 깨끗하게 정화 되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또 시간이 흐르면 나의 죄가 관영하듯이 땅이 더러워지고 때가 차면 또다시
여호와의 소리를 발하시면서 심판의 손을 펴실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여호와의 심판은 예수 믿는 나에게는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잘 견디고
있으면 반드시 새하늘과 새 땅이 기다리고 있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내가 잘 견디면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면서 남은자 된
나에게 사명의 음성을 주실것입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이세벨을 피해서 호렙산 굴에 숨어 있던 엘리야에게
<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 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드릴때 나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