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4.28
구청사가 이전한 후에 7시 10분정도에 사무실에 도착을 하면 차안에서 30분정도 묵상을 하고 30분정도 취침을 합니다.
그러고 8시 10분정도 사무실에 가서 묵상을 올리려고 하면 시간이 늦어 집에 와서 완성을 시킨 후에 종종 묵상을 올립니다.
선거사무 종사원 교육이 끝난 후에 잠간 시간을 내어 팔달산에 올라갔더니 왕 벚꽃나무 몇 그루가 송이송이 탐스럽게 피어 있었습니다.
단풍나무는 잎이 피자마자 붉은 잎사귀를 잘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년 중 변함없이 보혈의 은혜를 연상케 하는 단풍나무를 볼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납니다.
주님은 늘 내 곁에서 나에게 값없이 은혜들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한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출39:1)
제사장들이 입는 의복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실로 수를 놓고 정교한 옷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전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하여서는 외형적인 모습과 내용이 소중합니다.
나는 외모에 신경을 덜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비록 예배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나의 일상생활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외모에 신경을 쓰고자 합니다.
비록 거룩한 모습은 아닐지라도 정결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과 교제를 하기 원합니다.
외모와 내면이 모여서 아름다운 향기를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능력이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그들이 또 정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인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31)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관 전면에 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거룩을 추구하였는지를 봅니다.
아마 생활할 때마다 거룩함을 추구하는 즉 인생의 목표가 거룩에 있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의 삶의 모습도 거룩입니다.
부정한 것 , 더러운 것들에서 멀어지는 것이 내가 물들지 않게 됨을 경험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필하매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42~43)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였더니 축복을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끔 내가 해야 할 일은 대충하면서 큰 은혜를 바라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행하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내가 받을 축복보다는 내가 주님에게 받은 은혜에 어떻게 보답할지를 더 많이 생각하며 그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축복은 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나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일들은 끝까지 하지 않을지라도 매일 묵상하는 것만큼은 약속된 축복의 말씀이므로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로서 제 멋대로 가려는 나에게 지팡이와 막대기로 말씀에 순종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