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꿍
작성자명 [심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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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8
시28:1-9
그래도 비교적 자신있어 하는 내가 좋아하는 일들에 대해
요즘은 무척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주어진 일들앞에서
며칠 동안 꿍꿍 앓았습니다.
참으로 외롭고 괴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무력해졌는가?
그러나 말씀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다가오는 시간들앞에서 초조하기만 했습니다.
다시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시간들...
왜 이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
그러나 어제 일에 하나님깨서
기이하신 힘을 주심을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자기자녀들의 세미한 신음소리도 외면치 않으심을 지체들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만 부르짖도록 하시네요.
나의 허물과 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긍휼만을 쳐다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이란 것이 간구하며 부르짖으며 사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를 더욱 일깨우시기 위해 주께서 저를 무덤으로 내려가도록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음이라(28:6)
나를 무덤에서 끌어올리시는 나의 힘이 되시는 주 여호와시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