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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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02
그제부터 어제까지 송구영신 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리고 왔습니다.
새해아침에는 10년 동안 광교산에 일출을 보았는데 올해도 예외 없이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해가 구름에 가려 30분 늦게 8시 17분경에 이글거리는 태양이 떠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형제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했을 것입니다.
저에게 다가온 의미는 이글거리면서 올해는 생동적이고 정열적으로 살아라 라는 메시지가 주어졌습니다.
오후에는 큰 동서가 담낭관에 암이 걸려서 수술을 하려고 대기 중인 아산 병원에 가서 형님을 위로하고 왔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야고보서5:15)
오늘은 일년 첫 주일 예배를 보는 날로서 예배도중 성가대가 할렐루야를 부르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 감격이 올 한해에 내 삶속에 넘쳐흐르도록 하겠습니다.
“전능의 주가 다스린다. ~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마가복음11:14~17)
주님은 예루살렘이 정결하면서 기도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람의 냄새가 나는 돈 바꾸는 자들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불의를 보면은 가만히 있지 않으시는 주님을 봅니다.
내 마음속에 돈과 재물에 대한 욕심이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 것을 성전 지키는 자들에게나 해당한다면 무슨 의미로 나에게 다가오겠습니까?
염려와 근심이 있는 나의 마음을 주님은 엎으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믿으니 안심하고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속에 기도하는 곳을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꾸만 비우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충분하게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놓으렵니다.
주님! 나의 몸이 성전인 것을 내가 믿사오니 내가 이 곳에서 마음껏 기도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22~24)
새해에 들어서 말씀을 말씀그대로 믿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며 기도한 대로 응답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잘못된 신앙이 나에게 전수되어서 말씀을 말씀그대로 믿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였던 점을 회개합니다.
참 인간적으로 적당히 말씀을 대하였던 점도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말씀을 말씀그대로 바라보는 훈련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 당신이 한 말씀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말씀그대로 믿으면 어떠한 일도 믿는 대로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특히 담낭관에 암이 걸려서 병원에서 수술대기 중인 형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믿습니다.
의사의 손길을 주장하시어 아픈 부위 부위마다 치료의 광선을 쬐이시어 낮게 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형님 마음속에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여(카톨릭신자임) 마음속에 위로와 평안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